걸레 아연 - 5부
-싫.. 아 갑자기 생각났다.. 망할놈의 알몸사진.. 알았어요..
지금 나갈꼐요 .. 어디루 나가요?..
-xx노래방지나면 ㅁㅁ모텔 알지??? 거기루 나와
-네..
그러고 통화가 끊겼다..
ㅁㅁ모텔앞에가니 간편한 복장으로나와있다
-너.. 내 여친하면서 물받이좀 해줘라.. 응?.. 사진이고 뭐고 다없앨테니까
물론 나도 그놈이 맘에 안들었던건아니다.. 몸매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나같은 걸레에겐 매일 쑤시고 박아줄 남자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좋아요.. 대신.. 업무시간엔 못만나요.. 그리고.. 내가 창녀라서.. 매일
다른남자랑 만나기도하고..
-맘대로해.. 난 물받이가 필요할뿐이니까..
-좋아요.. 그럼 말놔요.. 몇살이에요??..
-27살인데 ..?.. 넌몇살이냐 ..??
-헤헤..오빠보다는 어리니까 걱정마세요..
-오냐.. 그럼 말놓는다?..
-응
-몇일전에 니후장맛 괜찮던데.. 한번 더먹여주면안되냐..? 1일기념으로
-1일 부터 섹스하는 사람이 어딨어,, 에이..~
-팅기지말고.. 응?? 나 잠못자
-알겠어 .. 근데 오빠.. 자지 맛있었는데.. 너무 커..
- 어떡하냐.. 자지가 큰걸.. 아춥다.. 일단 빨리 들가자
2만원을내고 모텔에 들어갔다
-나시간없는데 오늘 빨리 끝내 오빠.. 밤에 들어가봐야해
-알써알써.. 성격급하네.. 오늘은 다른 자새로 해보려고 연구도 해왔는데 킥킥
-알써알써.. 빨리갈켜줘 들어가바야한다니까..
자세를 가르켜주더니..요번에는 내가 올라타는거다..
-이걸어케해.. 오빠 자지 뿌리까지 다박히는데..
-그니까 빨리 끝내려면 내가 빨리 싸야할꺼아냐 잔말 말고빨리 하자
-알겠어.. 아..지금다 젖어서.. 안빨아두 쑥들어갈꺼같아 훗..
-그래?..그럼 바로 한번 가보자.. 뻑뻑해도 그냥 들어간다
-알겠어 알겠어 빨리빨리좀하자
자세를 취하고 올라타려니까. 막상 자지가 후장에 다들어간다생각하니 막막하다..
-오빠.. 내후장 못쓰면 어떻게할꺼야..??..
-어떻하긴 댈꾸살아야지 킥킥
-그말믿는다.. 히히
12cm가까이되는 자지가 뿌리까지 내후장에 다박혔다
-아...~~~하악... 오빠 아퍼.. 아흑..
-좀만참어.. 빨리 끝내준대잖아
-아..앙~아 흑 아하아항.. 아하악~ 빨리 빨리끝내
-어..허억~ 알써 억.. 이년 빨통봐라.. 내..가 진작에.. 니를 먹었어야..했는데..
간다 !
후장에 드나듬이 1초에 2번 가까이 왔다갔다 하는걸 느꼈다
-아하 아하~~아...앙 하..아아아..앙~~ 아흑..
-안에 싼다 어헉~
-안돼.. 아하앙~~
벌써 안에 쌌다..
-아흐윽~~아학~
그러고 쉬면서 2분의 침묵이흘렀다
-야좀 일나.. 쉬었잖아.. 일나가본다면서..
-아..몰라 후장 에 구멍 고속도로 난거봐바.. 내가 양년이야..? 아마 후장도 이렇게 쓰는 여자는
우리나라에 나밖에 없을꺼다..
-알따알따.. 먄하다 먄해.. 빨리 끝내려다가 그래된거니까 이해좀해라
-알써.. 담엔 대주나봐라.. 아.. 나 일가볼꼐.. 샤워하고 바로가바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