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누나 (퍼온야설)

황홀한 누나 (퍼온야설)

레드코코넛 0 342


 

내가 누나가 운영하고 있는 피아노 학원을 방문한 시각은 저녁 10시경. 학원수업이 모두 마친 후 였다.
학원문을 들어섰을때 학원내의 모든 조명은 꺼져 있었고 여러개의 방 중 3호라고 팻말이 붙어 있는 곳에서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의 피아노 선율이 적막함을 깨고 유유히 흐르고 있었다. 딸칵 소리와 함께 문을 열고 들어서자 누나는 고개를 돌려 나에게 눈 웃음을 주고는 피아노 건반에 다시 시선을 돌렸다.


나는 누나의 등뒤로 다가가 악보를 들여다 보다 두 손을 울려 누나의 긴 생머리를 좌우로 가르고는 하얀 목덜미를 마사지하듯 주물러 주었다. 누나는 고개를 내 팔에 의지하고는 건반을 계속 두드렸다.
누나의 목덜미에서 다시 손을 밑으로 떨어뜨려 티속에 두 손을 밀어넣자 누나의 부라자 윗부분이 걸렸다.


브라자를 밑으로 밀어제끼고 탄력있는 누나의 유방을 살며시 웅켜 잡았다. 잘 반죽된 밀가루 빵처럼 누나의 유방은 몽실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었다. 누나의 젖가슴을 만졌다 쥐며 주물러 주었다. 누나의 젖가슴위의 젖꼭지를 엄지와 중지로 잡아 약간 비틀어주자


"아~~~~"

 

누나의 작은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누나의 목덜미에 고개를 얹고 귀볼을 입술로 핥다가 깊숙히 빨아주었다. 나의 자지는 이미 누나의 등쪽에서 위아래로 움직이며 누나의 등에 마찰을 가하고 있었다. 젖꼭지를 만져주던 한 손을 꺼내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어 버렸다. 나의 자지가 환호성을 외치며 앞으로 기운차게 튀어 나왔다. 나는 누나의 티를 위로 제끼고 누나의 하얀 등에 자지를 놓고 부드럽게
서서히 문질러 주었다.


그리고는 누나의 고개를 옆으로 제쳐 입술을 위 아래로 번갈아 오래도록 빨아주었다. 누나가 손을 뒤로 하여 내 엉덩이 양쪽을 잡고 주물러 주었고 나는 나의 타액을 모아 누나의 입속을 벌리고 위에서 부터 떨어뜨려 주었다. 누나는 내가 뱉어내는 침을 단꿀처럼 맛있게 받아 먹어 주었다.


끈기있는 침이 누나의 입속으로 들어가자 누나는 맛있게 나의 침을 받아주었고 입술 언저리에는 나의 침의 일부분이 묻어지기도 하였지만 나의 혀로 핥아 누나의 입속으로 다시 넣어 주기도 하였다. 
누나의 티를 위에서부터 벗겨 내리고 부라자를 벗겨내고 몸을 앞으로 수그려 누나의 유방을 거칠게 빨아대기 시작하자 

 

"아~~~~~~~"

 

누나의 기쁨에 섞인 작은 단발마의 비명이 들려왔다. 아직까지도 남아 있는 유방 위의 나의 키스자국이 거뭇하게 남아있는 그곳에 다시 나의 또하나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 젖무덤의 봉긋한 언덕을 집중적으로 빨아주었다. 벌건 흔적이 누나의 유방에 생겼고 누나는 두손으로 위로 뻗쳐 내 목을 잡고 싸안아주고 있었다. 내가 흥분으로 누나의 유방 2개에 얼굴을 마구 문질러대자 누나가 피아노의 촹♬하는 굉음과 함께 벌떡 일어나면서 두 손을 뒤로 하여 내엉덩이를 세게 움켜 잡았다.


누나의 손톱이 내 살에 묻혀 아픔을 느꼈지만 급한 것은 나의 자지의 고통을 풀어주는 것이 급선무였다. 누나는 피아노 건반위에 손을 올려놓고 엉덩이를 내 앞으로 내밀었다. 누나의 주름진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자 놀랍게도 누나는 노팬티차림있다. 형광등 불빛아래 누나의 엉덩이가 보름달처럼 희고 둥그렇게 펼쳐졌다.


누나의 엉덩이 아래 굽높은 빨간 힐이 보이자 이상하게도 나의 자지는 더욱 더 발기하였다. 누나의 한쪽 다리를 들어 피아노 의자위에 올려 놓고 누나의 다리 밑으로 내려갔다. 피아노 건반소리가 창하고 나면서 건반위로 누나의 빨간 힐이 보였다. 주름진 치마가 나의 머리를 두건처럼 에워싸 조금은 불편하였지만 누나의 치마속으로 얼굴을 들이민다는 사실이 나를 더욱 더 흥분케 하였다.


누나의 보지와 소담스러운 보지털이 내 눈앞에 가지런히 정렬돼 있는 것이다. 누나의 보지틈새를 비집고 나오는 이슬방울 하나를 혀를 내밀어 찍어 보았다. 누나가 움찔 몸을 떨며 내 머리를 살며시 잡고는 보지쪽으로 얼굴을 더 당기는 것이었다. 누나의 보지에 얼굴이 긁혔고 혀를 내어 누나의 보지속으로 삽입하였다. 누나는 향긋한 보지냄새가 코를 간질렀다.


누나의 보지속살을 헤치며 보지속에 혀를 넣고 넣다 뺏다를 반복하자 누나가 몸을 움쯔리며

 

"아~~~~~~~~~나~~~너무~~좋~아요"

 

누나의 들뜬 음성이 들려왔다. 누나의 보지속을 한참 여행한 후 에는 보지의 좌우로 갈라진 조갯살을 하나씩 번갈아가며 빨아주었다. 마치 생선회의 살과 같이 졸깃졸깃한 느낌이 혀와 자지로 전달되어 온다. 누나의 조갯살에 나의 침을 발라 놓아 자지의 길을 만들어 줄 양으로 아주 맛있게 빨아주었다.

쭈~~~~~~욱 하는 빠는 소리가 치마안에서 메아리처럼 들려왔다. 누나의 치마속에 오래도록 머리를 들이밀고 누나의 보지와 사타구니를 왕복하며 빨고 핥아주었다. 나의 자지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버려 누나의 보지속에 담그지 않으면 안 될 정도였다. 내가 원하면 누나가 나의 자지를 정성스럽고 맛있게 빨아는 주겠지만 나의 자지는 누나의 둥굴로 먼저 들어가기를 원했다. 나는 일어나 누나의 치마를 다시 걷어 올리고는 누나의 항문밑으로 나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넣어줘요"

 

낮은 소리로 얘기하자 누나의 손이 밑으로 떨어지며 나의 자지를 움켜 잡았다.

 

"상규씨~~~~너무 더 커~~요~~~~"

 

자기의 보지로 가져간다. 누나의 보지는 나의 침이 말라 조금은 쓸린듯 하였지만 누나가 보지언저리에
계속적으로 마찰을 가하자 이내 매끄럽게 되었다. 누나는 나의 자지를 잡고 보지 언저리와 속살 얖은곳에 문질러주었다. 

 

"으~~~~~~~~음~아"


누나가 보지속으로 자지를 이끌자 나는 한번에 깊숙히 푹 찔러 넣었다. 누나의 배꼽까지도 뜷을 기세로.. 

 

"아~~~~~~악~~~~~"

 

비명을 질러대며 내 엉덩이를 움켜 잡았는데 누나의 손톱이 나의 엉덩이 살을 깊게 패며 들어 온 것이다. 자지를 누나의 포근하고 따뜻한 보지속에 담그고 잠시 그 황홀함을 즐겼다. 누나도 나의 자지를 안에다 깊숙히 담그고 그 느낌을 즐기는 듯 했다. 잠시 후 누나가 자지를 죄여주며 나에게 반응을 보여왔다. 좀 더 강하게 자지를 조여주자 나는 앞 뒤로 서서히 몸을 흔들며 누나의 보지속살들을 긁어대기 시작했다.


"후~~~~~~~~~"

 

공격의 강약을 조절하던 나는 오늘도 나의 정액을 누나의 등에 뿜어대야 하는지를 생각했다.


"아~~~~누나의 아름다운 보지속에 나의 정액을 쏟아내고 싶다"


나의 자지가 다시 한 번 그런 생각의 쾌감으로 부르르 떨렸다.


"아~~~~~~좋아~~~~~여~보~~~~~~아~~~~~~너무~~~아"

 

짧은 단어 하나하나가 튀어 나올때마다 나는 자신감으로 더욱 더 세차게 허리를 흔들어대었다. 누나가 부르는 여보는 참으로 행복한 겨운 쾌감이라는 소리를 이제는 느낄 수 었었다. 누나는 대상도 없이 기쁨과 흥분의 열락에서 그렇게 외칠 뿐이었다.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보지속을 더욱 더 강하게 공격하며 속도를 더욱 더 높였다. 철썩철썩하며 누나의 엉덩이와 나의 배가 맞부닥치는 소리가 우리들의 신음소리와 함께 어울러져 들려왔다. 가끔 밑을 내려다 보면 나의 자지가 누나의 보지속으로 숨었다 나왔다 하는 모습이 아름다와 보이기까지도 했다. 나의 자지에는 누나의 샘물로 윤이 나게 뒤덮여져 있었다.


누나는 나의 마지막 정상 공격을 알았는지 내 엉덩이를 잡고 당겼다 밀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내가 싸기 직전에 머리를 들어 벽면을 보았는데 거기에 누나의 사진이 있었다. **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이라는 휘장이 누나의 비키니에 둘려져 있는 아름다운 모습의 누나였다. 청색 비키니에 희색 힐을 신고 있는 저 아름다운 미인이 내 앞에 엎드려 보지를 내밀고 나의 자지를 받아주고 있는 것이다.


내가 저런 여자의 치마를 들추고 엉덩이와 유방을 만져주고 보지를 빨아주고 그 보지에 나의 자지를 마구 쑤시고 있는 것이다. 누나또한 흥분이 휩쌓여 나를 받아주고 있는 것이다. 상상이 아닌 현실에서 꿈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누나의 늘씬하고 완벽한 몸매의 사진을 보자 나의 자지에 고여있던 정액들이 무지막지로 쏟아져 누나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내가 뱉아내는 것이 아니라 커다란 물줄기의 소용돌이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이었다. 누나가 나의 자지속의 정액을 빨아내고 쥐여 짜 낸듯한 황홀감이었다. 블랙홀처럼 나의 몸 일부가 누나에게 합체되어 버리는 듯 했다. 나는 마지막 한방울이라도 누나의 보지속에 넣어주기 위해 

 

"끄~~~~~~~~응"

 

누나의 엉덩이 깊은곳으로 자지를 더욱 더 밀어넣었다.


"아~~~~~~~~~~~아~~~"

 

나와 함꼐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몸을푸드덕거리며 무엇인가 털어내려듯 했다. 우리는 그대로 망부석처럼 그렇게 있었다. 누나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은 채로 피아노 의자위에 앉아 숨을 골랐다. 여지없이 나의 입술을 빨아주는 누나. 내 입안 가득히 고여있는 침을 자신의 훑어내어 빨아가는 누나.


벽면에 걸려있는 누나의 사진을 오래도록 쳐다보며 누나의 유방을 끌어 안아 준다. 누나의 보지속에서 나릇한 휴식을 취하는 자지를 그대로 둔 체 누나도 나의 자지를 불규칙적으로 죄어주며 우리는 오래도록 그렇게 있었다. 마치 자지가 다시 살아나기를 바라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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