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깊어지는 약혼기념 호캉스

사랑이 깊어지는 약혼기념 호캉스

레드코코넛 0 359


누나와 함께 호텔에 체크인을 하자마자 사랑을 두번 나누고 명동 근처의 롯데와 신세계 백화점에서 연말 쇼핑을 하고 호텔로 돌아와서 호텔 레스토랑에서 저녁으로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었다. 저녁을 먹는 동안 바쁜건 손과 입만이 아니라 서로의 발이었다. 식탁밑에서 누나의 사타구니와 그 중앙의 보지를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누나는 눈을 흘기기도 하고 때로는 아랫입술을 지긋이 깨물며 발가락이 가져다주는 쾌락을 음미하기도 하면서 내자지를 와인색의 스타킹에 감싸인 발로 문지르면서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으면서 사랑을 느꼈다.  


누나는 “ 여보 당신 디저트는 어떻게 할거에요 ? 저는 딸기가 올라간 아이스크림 먹고싶은데요“ 라고 해서 ” 저는 당신이 먹고싶은데 우선 아이스크림 하나 시켜서 같이 먹어요“ 라고 하면서 누나의 발을 내 자지에 갔다대면서 간지럽히자 누나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미소를 띠고 ” 당신은 어떻게 저만 보면 한결같이 이뻐하세요 ? 제가 그렇게 좋아요 ?“ 라고 애교섞이게 물어봐서 ” 저는 이제 당신이 온전히 내여자가 되었다고 생각 하니까 더 이쁘고 더 하고싶어요“ 라고 얘기해주면서 누나에게 내가 4년동안 모아온 적금통장을 내밀었다.

” 사실 당신 만나고 조금 지나서 당신을 내여자로 만들고 졸업하면 결혼하려고 모아온거에요 이제 우리 같이 살게되었으니까 얼마 되진 않지만 당신이 이것 가지고 당신 아이들 학원비라도 하세요“ 라고  내 마음과 사랑을 전하자 누나는 울음을 터트리면서 ” 네 고마워요 우리 가족들 같이 잘 쓰도록 할게요“ 라면서 ” 저 사실 당신한테 하고싶은말이 있어요 저 당신 아이 낳고싶어요 위에 아이들 이제 다 커서 당신아이 내가사랑하고 날 사랑해주는 사람 아이 낳아서 잘 키우고 싶어요“ 라고 해서 나는 너무 흥분하고 좋아서 ” 괜찮겠어요 ? 정말 ? 나는 당신 아이들 내아이들 이라고 생각하고 잘해주려고 했는데 혹시 우리 아이 생겨도 차별없이 다 똑같이 사랑해주면서 살아요“ 라면서 누나의 입에 아이스크림을 떠먹여주었다. 서로 사랑이 담긴 디저트를 먹고나서 방으로 올라오자마자 누나의 원피스 안으로 손을 넣고 진한 키스를 하면서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애무하면서 누나에게 ” 오늘 날씨가 추운데 밴드스타킹 신어서 추웠지요 ? “ 라고묻자 ” 하으으 당신하고 같이 다녀서 보지가 달아올라서 따뜻했어요 “ 라면서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누나의 원피스를 벗기고 내가 좋아하는 와인색의 스타킹만 남긴채 팬티와 브라자를 벗기고 외투를 놓은 의자위에 걸쳐놓고 서로 침대에 누워서 누나의 보지가 흥건해지도록 30여분 넘게 보지를 빨아주고 내가 좋아하는 자세인 누나를 엎드리게 하고 그 위에 내가 엎드리면서 보지속에 내 자지를 깊숙히 밖고 피스톤운동을 강하고 빠르게 해나가자 희열에 빠져서 옆으로 고개를 두고 반쯤감긴눈과 살짝 벌린 누나의 입술의 미모를 감상하면서 귀속을 혀로 깊이 핥아주면서 서로 키스를 하다가 누나의 보지 깊은곳 자궁속에 좇물을 가득 싸고 누나를 품에 안고 서로 눈을 맞추면서 키스를 하고 사랑의 대화를 시작했다.

“ㅇㅇ씨 당신하고는 아무리 몸을 섞어도 피곤하지도 않고 더 몸이 좋아져요 그리고 할수록 더 하고싶고요“ ” 아으으 저도 그래요 당신이 너무 사랑을 잘 해주고 내 보지를 빨아줘서 당신없이는 못살게되었어요 이미 오래전에요 “ 라고 솔직한 사랑고백을 시작했다. 서로 비슷하게 만난지 얼마 안되어서부터 서로가 서로의 연인임을 느꼈다는게 너무 좋아서 자지가 다시 꼴려오는데 이어진 누나의 고백이 더 단단하게 꼴리게 만들었다. “ 사실 저 당신 만나고 몇달 지나서부터 당신 아이 갖고싶었어요 그때 당신이 복학한지 얼마 안되어서 졸업할때까지 기다려준거에요 그때 당신이 너무 좋고 사랑해서 아이 먼저낳고 당신 졸업할때까지 기다리려고도 했어요 저 그렇게 키울 능력도 사랑도 있는 여자에요 이제 우리 단란한 가정 꾸리고 살아요“ 라고 하는데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사랑스러운 여자가 누나라는 마음이 들면서 계속 애무하던 누나의 보지를 다시 빨려고 하나 누나가 ” ㅇㅇ씨 우리 같이 해요 “ 라면서 나를 눕히고 69 자세로 내 자지를 목구멍까지 깊숙히 빨기시작했다.  나도 누나의 보지를 클리토리스를 살짝살짝 이빨로 간지럽게 긁어주듯하면서 회음부와 한문을 번갈아 가면서 서로 쪽쪽 보지와 자지를 빨면서 서로의 사랑을 전달해주고 누나를 내 위에 올려서 보지에 자지를 넣고 그대로 꼭 끌어안으면서 누나에게 ” 여보 이제 우리 짐 합치고 같이 살면서 아이들 뒷바라지고 열심히해요 “ ” 당신이 낳은 아이면 내 아이들이기도해요“ 당신도 잊지말아요” 라고 사랑을 더 더욱 확인시키면서 보짓속에 깊숙히 밖혀있는 내 자지를 좌우로 흔들면서 누나가 황홀감을 더 느끼게 하면서 혀를 얽히는 키스로 보짓물을 더 싸게 하고 좇물을 싸고나서도 누나를 내 위에서 꼭 안고 미래를 계획하는 사랑을 속삭이다가 누나를 눕히고 스타킹을 벗겨서 의자에 걸어놓고 서로의 몸을 닦아주고 품에 안고 굿나잇 키스를 해주자 누나가 “ 하으아우으 나 이제 당신하고 사랑할때 피임 안할거에요 술도 오늘 같이 마신 와인이 한동안 끝이고요” 라고 임신하겠다는 의지를 확인시켜서 “ 그래요 내 아내님” 이라고 키스를 한번 더 해주고 깊이 잠에 들었다가 아침일찍 알몸으로 자고있는 누나의 보지에 가볍게 키스를해주다가 누나가 “ 아이이 여보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 라면서 나를 쓰다듬어서 누나의 보지를 빨다가 자지를 보지에 넣고 “ 우리 아기 만들어요 ” 라고하면서 아침식사를 먹기 전까지 사랑을 나누었다. 

다음주에 근처에 호캉스를 가는 짐을 챙기는 와이프를 보다가 와이프가 스타킹과 슬립을 챙기는걸 보다가 결혼직전 와이프와 첫 호캉스를 갔던일이 생각나서 적어보았다. 여전히 보지가 맛있는 내 아내라는 생각에 자지가 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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