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건이의 실전섹스 - 13부_by 야설

달건이의 실전섹스 - 13부_by 야설

레드코코넛 0 362

달건이의 실전섹스 13부




- 제13부 : 아~ 머~ 이런 일이 다~ 이써~!




(98년 10월)




제12부가 재미없는 내용으로 너무 길었씀다..


죄송함다..~ ..이제 다시 재밋게..잘~ 써보게씀다..~!!


그렇게 차안에서 남주와 첫키스를 한~ 후..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그녀를 집에 내려주고..헤어져따..


9월과 10월의 기간동안에는 전에 말한 것처럼..


컨디션이..저조하고..챗방에 대한 실증도 느끼고 그래서..


실적(?)이 별로 좋지 않았다..~!!


몇명 기억에 남는 여자(★★★이상급..!)는..


김윤*(백수:25살),이화*(치과간호사:28살), 김효*(나레이터모델:23살) 등이다..~




그 날 이후..밤낮으로..남주에게 전화로 문안인사를 했고..


그녀와 나는 사귀는 것으로 위장(?)이 되었다..~!!


다시 토욜이 되었는데..그날은 내가 휴무라..


그녀의 회사 근처로 가기로 했다..~~


회사사람들 눈에 띤다나 어쩐다나 해서..역삼역으로 안가고..


강남역 근처에서 만나기로 했다..~!


동아극장 옆의 축대가 상당히 높은 유료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약속장소인 씨티극장 앞으로 갔다..~!


지난 주말에 대한 보답(?)으로 그 날은 남주가 쏜다고 했다..~!


토욜 오후라..극장 앞에는 쓸만한 언니들이 많았다..


"챗에서 활동하는 모든 언니들이 모두다~ 저~ 정도 싸이즈면..


평생..벙개만 하다가 죽으리라~!! 흐~흐~!"


황당(?)한 생각을 하며.. 기다리고 서 있는데..


남주가 강남역 쪽에서..걸어오는 모습이 보였다..~!


역시 물~좋은 그 바닥에서도..


그녀의 미모는 단연 돋보이고 있었다..~




-"하이~!!.."


-"어~~엉~! 오빠~! 많이 기다려써..?"


-"아니~..금방 와써..!"


-"어~!!..그래..! 배고프지..?"


-"응..쫌..!"


-"가자..~!!"


-"엉~!!..저기서 걸어오는데..너만 보이더라..~! 흐~흐~!"


-"호~호~호~!..구래..~?..하기야..머~ 내가 워낙 튀자나..?"


-"그러치~!..한~미모하니깐..~..낄낄~!"




10월말에 가까운 날씨였는데..


갈색바지정장을 입고..굽이 낮은 편해 보이는 구두를 신었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시티극장 뒤의 언덕골목으로 올라갔다..~!


남주가 안내한 레스토랑에 가서..식사를 하고..


주차비가 많이 나온다는 핑게를 내세워..이동하기로 했다..~!


오늘은 잡아먹기로 큰~ 맘을 먹고 만난 것이라..


터프하게 밀어 붙이기로 했다..~!




쫌..멀게 이동을 해서..이번에는 용인민속촌으로 쐈따..~


대충~ 대충~ 구경을 하고..파전에 동동주 한병 퍼~ 마시고..


어쩌구..하다 나오니..저녁 7시였다..


민속촌주차장에 있는 자동차극장으로 들어가..영화를 봤는데..


그 때 상영한 것이..김승우 하고.. 졸라 맛없게 생긴..탤런트..


명세빈 나오는 "남자의 향기"를 관람했다..~


남주도 안보고..나도 안봤다고 해서..


영화를 집중해서..감명깊게 관람하고..자동차 극장을 빠져 나오며..


국도로 방향을 잡아..용인으로 해서..분당쪽~ 방면으로 운전했다..!




"머~ 씨팔~ 주면 주는 거고..안주면..여기다 버리구 가야지~..!


엿~이나..먹어라..~!..흐흐흐~!" 하는 굳은 결씸을 하고..


용인에서 분당 못미쳐..예전에..분당사는 걸레같은 유부녀랑..


낮에 들가서..섹스했던..큰~ 주차장이 모텔 뒤쪽에 있는 곳으로..


그양~ 사정엄씨~ 들어가 일단..모텔 현관 앞에 차를 세웠다..~!!




-"어머~ 오~빠..!..머~야~!..왜~ 일루 들어와~? 엉..?"


-"응~ 내려..~!"


그러는 사이 웨이타 넘이 차문을 열어주기 위해..뛰어나와..


조수석문을 활짝~ 열었다..~


남주는 얼굴표정이 똥색~으로 변하며..


웨이타넘이 "어서오십쇼~!" 말하니깐..


어쩔쭐을 몰라하며..가만이 있다..!




-"..!..!.."


-"내~려~라..!"




말하고..나는 시동을 걸어둔채..내려버렸다..차앞으로 돌아..


조수석 쪽으로가니..웨이터가..파킹을 시키려고..


차~ 뒤로 돌아..운전석쪽으로 왔다..~!


내가 조수석에 앉아 있는 남주의 손을 잡고..힘을 주며..


다시~ 말했다..~




-"어~!..내리라니깐..~!!"


-"..!..!"


-"야~! 김남주..!..쪽팔리게..왜~ 그러냐..? 엉..?"




일부러..목소리를 높여..말했다..


으하하하~!! 내가 왕년에 써먹은 수법이닷~!!..


운전해서 오면서..짱구 굴려봐도..뾰쪽한 수가 없길래..


무조건 모텔로 들가서..쇼를 부린 것이다..~!!




여자란 동물은 남의 시선을 상당히 많이 의식하는 지라..


특히..그런 장소에서..옆에 웨이터까지..있는데..


안내리는 여자는 대한민국에 한명도 없을꺼다..~!


남주는 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내리며..말은 못하고..


나를 째려봤다..~!!




-"주차시켜 드리겠씀다..! 즐거운 시간 되십씨요~!"


-"네..~!..명차~ 니깐..잘~ 세워주세여~!"


-"넵~!!"




"야~ 임마..! 너 같으면..이 정도..싸이즈의 여자 댈구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겠니..? 죽이는 시간을 가져 야쥐~! 엉..?"


기쁜 맘으로..그녀의 손목을 꽉~ 잡고..카운터로 가서..


계산을 하고..키를 받아..엘리베이터를 탔다..~!




-"오빠~! 이런법이 어디써..? 엉..? 나 갈래..!"


-"하하~!..남주야..그러니깐..너..! 더~ 이쁘다~!"


-"아이~! 씨~! 농담하는 거 아니란 말야..!"


-"엉..~ 알아..!"




그러면서..그 말 이후..그녀가 지껄이는 대로 내버려 두고..


대꾸도 안하고..5층에서 내려..방으로 갔다..!


방앞에 서자..남주는 절대..들어가지 않겠다는 듯이..


뒤에 서서..날~ 노려봤다..~!




-"야~ 김남주..! 나두 장난 하는 것..아니니깐..


좋게 말할때..들가자..~ 엉..?"


-"..!..!"




다시 손목을 잡으려 하자..확~ 뿌리치길래..


나두 한번..험악하게..인상 긁어주고..다시 손목을 낚아채서..


힘차게 끌고..방으로 들갔다..~!!


인터폰을 들고..맥주를 시켰다..~!!..


그녀는 멍하니 방 가운데..서~ 있고..나는 TV를 켰다..!


리모콘으로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니깐..


서울외곽의 러브호텔답게..열나게..떡~치는..


대만산..포르노가 방영되고 있었다..!


잽싸게..채널을 바꿔..일반 방송으로 바꿔 놓고..~


테이블앞의 의자를 빼서 앉으며..말했다..~!




-"음..앉아바라..~ 서있지말고..~!"


-"..!..!"


-"어~이~! 씨~ 앉아보라니깐..!"


-"..!..!"


인상 팍~ 구기며 다그치자..마지못해..그녀가 의자에 앉았다..!


-"야~ 남주..! 너~ 남자랑..한번도 안해봐써..?


숫처녀야..?..아니자나..! 엉..?"


-"..!..!"


-"띵똥~띵똥~!"


-"앉아있어..!"




지갑을 빼들고..방문을 열어..웨이터 넘에게..계산을 하고..


쟁반을 받아..테이블로 가져왔다..!


카스맥주..3병..맛도 졸라리 없는 마른안주..~!


안주는 방바닥에..던져~ 버리고..맥주만..따서..


두잔~ 을 따랐다..~!




-"마셔라~!..쭈~~우~~욱~~! 벌컥~벌컥~!"


-"..!..!"


-"콸~콸~콸~~..꺼억~! 쭈~우~욱~ 벌컥~!...탁~!"


-"..!..!"


-"야~..너~ 갑자기 벙어리냐..? 말이없게..?"


-"오빠..~ 이러지말자..~ 엉..?"


-"후후후~!..그래..이러지말자..~


좋~게~..말 할때.. 함하자..~! 너~ 경험 없어..?"


-"..!..! 난~ 지금 오빠랑 그러고 싶지 않아..!


아직..준비도 안되어꼬..~!..그러니깐..~..."


-"낄낄낄~..너~ 3류..소설 쓰니..? 아~ 이~ 씨발~!


너~ 보지에 금테 둘렀냐..? 좋게 말할때..!


맥주한잔~ 빨고..샤워해라..~ 엉..!"


-"어머머~! 오빠..! 깡패야..?


말~ 너무 심하게 하는 것 아냐..?"


-"으하하하~!..내가 말이지..원래..졸라 양아치거등..!


챗해가꾸..나 만나서..험한 꼴~ 당한 애덜~ 많~다..!"


-"오빠..그렇게 안봤는데..정말이지..~ 아니구나..!"


-"어~ 그래..그러니깐..마셔~..!"


-"..!..! 쭈~욱~! 벌컥~벌컥~ 탁~!..


휴~후~~..흠..오빠..그렇게 살지마..!"


-"머라구..? 이게~ 사람..훈계하네..? 허허~!!"


-"콸~콸~콸~~ 쭈~욱~ 벌커덕~ 벌커덕~!..쭈우욱~!"




남주는 속이 타오르는지..한잔을 다~ 비우고..


두번째 잔을 따라..원샷~ 으로 쭈욱~ 들이켰다..!




-"알아써..! 오빠..원하는대로 해..~


하지만...앞으로..나 만날 생각하지마..


오늘로서..끝이야..!..휴우~!!"


-"그래~!..그러지 머~!..그런데..한마디만 하지..~


내가 너한테..연락을 하기전에..너가 나한테..


먼저..연락을 하면 어쩔래..? 하하하~!!"


-"웃기지마..! 오빠..! 콸~콸~콸~! 쭈욱~


벌컥~ 벌컥~ 쭈우우욱~...! 탁~!.."




세번째 잔을 비우더니..벌떡~ 일어나..옷을 벗기 시작했다..!


나는 가만이 의자에 앉아..맥주를 들이키며..


남주의 옷벗는 아름다운 모습(!)을 지켜봤다..!


먼저..정장 웃옷을 벗으니..블라우스 입은 젖가슴이..


툭~ 튀어나와..브라자국이..어렴풋이 보였다..!


끈달린..속옷을 입었는지..속살까지 비치지는 않았다..!


그러더니..나를 똑~ 바로 쳐다보며..바지를 벗는데..


눈가에..눈물이 흘러 나왔다..~!


미끈한 다리를 내보이며..팬티스타킹을..~ 벗어내리고..~~




-"뚝~뚝~..흐~흑~!..뚝~뚝~!"


-"..!..!..울어..?..후후후~!!"




슬퍼서 그러는지..아니면..자존심이 쎈~ 여자라서..


열받아서..우는 건지..!..


내 생각에는 열받아서 우는 것으로 보였다..!


더~ 약오르라고..나는 빙긋이 웃어주며..그녀를 바라봤다..!


"난 정말 나쁜넘..임다..~! 히히히~~!!"


바지를 벗고..스타킹을 벗더니..


웃옷과 함께..의자에 걸쳐놓고..


휙~ 돌아..욕실로 가는데..내가 벌떡~ 일어나자..


잠깐~ 멈칫 하며..뒤 돌아 봤다..~!




-"욕실 문~ 열구 샤워해라..~ 낄낄낄~


한~ 두번..장사하는 것 아니니깐..~ 엉..?"


-"..!..!"




그녀가 다시 욕실로 들어가는 순간..내가 다가가..


그녀를 확~ 나꿔 채며..키스를 퍼~ 부우며..


침대로 밀쳐 눕혔다..~!!




-"하~흡~ 쪽~쪼~오옥~!..벌러덩~ 쿵~..쭈물럭~쭈물럭~


쭉~쭉~ 낼름~낼름~!..하흐흡~!..쪼~오~옥~!"


-"아악~ 합~!..쯔으웁~ 웁~ 흡~ 쭉쭉~ 멀컹~컬컹~


하~흐~흥~!..이러지마..~ 오빠..! 엉..? 흡~ 쪽쪽~!"




내가 올라타 남주의 풍만한 유방을 열나게 쭈물럭~ 거리며..


혀를 내밀어..깊게 키스를 하고는..일어나자..


그녀도..상체를 일으키며..날~ 바라봤다..~!




-"같이~ 샤워하자..~ 기둘리..~!"


-"..!..!"




그리고는 나는 잽싸게..옷을 벗으며..


남주의 탱탱한 허벅지와..미끈한 종아리를 훌터보며..


브라우스속에..감춰진..풍만한 유방과..옷자락에..숨겨진..


씹두덩이 쪽을 쳐다봤다..~


남주도 내~ 시선을 느꼈는지..


몸을 추스리며..반듯이 앉아..나를 쳐다봤다..~!


그 동안..내~ 자지도 힘이 들어가 벌떠덕~ 발기가 되었다..!




-"뻘떡~! 터텅~!..껄떡~껄떡~!"


-"..!..! 허걱~!"


-"야~ 어때..? 맛 좋겠찌..?..가자~!!"


-"..!..!"




같이..욕실로..들어가..남주는 창피한지..그냥 서~ 있고..


나 먼저..욕조로 들어가..샤워기를 틀고..머리부터..감았다..~!




-"야~ 머해..~ 빨리 벗고..씻어..! 엉..?"


-"..!..!"




그제서야..브라우스를 벗어..양변기앞의 수건걸이에..걸고..


끈달린..속옷을 벗었다..머리를 헹구며..쳐다보니..


몸매가..예술이었다..~ 으갸갸갹~!..


남주가 칫솔을 집어..이를 닦는동안..나는 비누칠을 하고..


샤워기로 비눗기를 없애고..욕조 밖으로 나왔다..!


남주는 이를 다~ 닦더니..또~ 옆에 어정쩡~ 서~있다..!


내가 칫솔을 집으며..




-"벗고..씻으라니깐..~ 엉..?"


-"알아써..~ 오빠..! 소리지르지마..제발..~!"


-"어...? 구래..? 알아따..~! 치컥~치컥~치컥~!.."




입을 헹구고..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며..그녀를 다시 쳐다보자..




-"먼저 나가~ 오빠..! 씻고 나갈께..~! 엉..?"


-"..!..! 그래..~ 빨리 하구 나와..~!"




방으로 나와..아까 TV에 나오던..포르노 채널을 찾아..


틀어놓고..물기를 다~ 닦았다..~!


맥주를 한잔~ 다시 따라 마시고..담배한대 피워 물었다..~!


"씨팔~ 조또..안돼는게 어디써..~? 밀어부치면..되지..낄낄~"


침대에 벌러덩~ 누워..TV를 쳐다보면서..


자지를 슬~슬~ 만지며..한참을 기다렸다..~


문열리는 소리가 나서..고개를 돌리니..남주가..


팬티와 브라를 벗고..겉에 다시 브라우스를 입고..나왔다..~!


으악~! 블라우스 속으로 젖꼭지와..보지털이..거뭇거뭇 비친다..!




-"휘둥그래~~..껌뻑~껌뻑~!..꿀꺼덕~! 꿀떡~!"


-"쳐다보지마..오빠..~..보던거나 계속 봐..!"


-"흐흐흐~!"


-"어머..! ~ 으휴~!..저런거나..보구이꼬..!"


-"야~ 얼마나 좋니..교육적이고..! 씩씩하자나..! 흐흐~!"




나는 리모콘을 들어..TV를 꺼버렸다..~!!


얼굴은 씻지 않았는지..화장이 그대로이고..


아까..키스하며..지워졌던..와인색 립스틱은..


휴지로 지웠는지..아직도..붉은 기운이 감돌았다..~!!


그녀가..브라와..팬티를 의자에..걸치고..


맥주를 한잔 따르더니..벌컥~벌컥~ 마셨다..!




-"으흠..~ 김남주..이제..일루와바..~!"


-"..!..!..아까 한말..잊지마..? 오빠..?"


-"그래..알아쓰니깐..일루와..!"




나는 기다리지 못하고..침대에서 일어나..


어정쩡 뒤돌아..서~ 있는 남주에게 다가갔다..~


뒤에서 껴안으니..움~찔~하며..몸을 웅크린다..!..


뒤에서 양손을 내밀어.. 블라우스위로..


남주의 가슴을 만졌다..~ 탱~탱~!..쭈물럭~쭈물럭~!


젖꼭지가..벌써..발딱~ 서있는데..알맞게 영글어서..


탱글~탱글~ 한 것이....깜찍하게도..이뻤다..~!




쌀쌀한 날씨인데..찬물로 샤워를 했는지..


몸이 차갑게 느껴졌다..!


그리고..입으로..그녀의 목을 할타내렸다..~!!


그러다가 한손을 슬~슬~ 내려..아랫배를 지나..


블라우스 끝자락을 들추며..보지털을..


만지려는 순간..그녀가 내손을 뿌리치며..


휙~ 돌아서면서..나를 바라봤다..~!..매서운 눈빛으로..~!


무시해버리고..키스를 했다..~ 처음에 가만이 있다가..


혀끝으로..입술을 계속~ 약올리자..약간..간지러운듯..


입을 벌렸다..입술을 쑥~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 넣으며..


다시..가슴을 쭈물텅 하고..다른 한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보지털을 만졌다..까칠~까칠~..




내~ 자지도 졸라게..발기가 되서..그녀의 아랫배 부위에..


걸쳐..눌렸다..남주는 발딱~ 발기된..내자지가..


배에 다는 느낌이 나자..약간 뒤로 빼찌만..


보지털을 만지던..손을 엉덩이로 돌려..콱~ 잡아 당기자..


끌려왔다..~!




-"흡~흡~낼름~낼름~ 흐흠~흡..쭈욱~쭉~ 쭈물텅~쭈물텅..


까칠~까칠~!..하흐흠..합..쪼오옥~..쭉~ 쩝쩝쩝~!"


-"아으~흥..하~ 쭉~쭉~ 쩝~쩝~!..물컹~물컹~ 탱~탱~!..




손을 쫌~더..허벅지 안쪽으로 집어 넣으려..하자..


사타구니에 힘을 주어..못 들어오게 했다..~


다시 목을 할트며..손을 아래로 내려..무릅부위에..


집어넣고..위로 확~ 올리며..다리를 벌리게 했다..!


그러자..그녀도..약간씩은..흥분이 되는지..


가만이 축~ 늘어트렸던..두팔을 들어..나를 감싸 안았다..!


목 부위를 애무하면서..계속..보지를 만지작~ 거리며..


손가락을..보짓살사이에 집어 넣고..부드럽게..


찔러대니깐..보지가 흥분 했는지..음수가..쪼끔씩~


나왔다..~ 질~질~질~!!..




손가락을 보지구멍에..가까이 대고서..위로..


쭈~욱~ 밀어넣자..아직 구멍이 다~ 안열려선지..


입구가 꽉~ 막힌 느낌이었다..~! 다시 입술에 키스를 하며..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벗겨..의자에 걸쳤다..그리고는..


침대로 남주를 끌어 당기며..옆으로 살짝~ 밀어..눕혔다..!


그녀에게 올라타기전..남주의 완벽한 나신을 쳐다보니..


정말..예술이었다..~ 얼굴은 졸라리..쎅씨하고..


몸매는 죽이고..가슴은 탱탱하니..빠방~하고..




이제는 체념한듯..눈을 감고..고개를 돌리고 있는데..


남주에게 올라타며..드디어..가슴을 입으로 빨았다..!




-"하~항~ 덥썩~! 쭈~우~욱~..쩝~쩝..쭈물텅~쭈물텅~!


쯥~쭙..쭙~ 낼름~낼름~!..물컹~쿨컹~ 탱탱~!..하흡~!"


-"아~아~..아퍼..~ 오빠..아~아~..흐~흥~!"




살짝~ 신음을 내며..잔잔하게..교태를 부렸다..


젖을 빨아 먹다가..얼굴을 내려..보지쪽으로 돌렸다..


시커멓게..보지털이..자라있고..도띠자국이..선명한..


김남주의 벌그스름한..씹보지를 자세히 쳐다보는 순간..


내 자지에서..좃물이..찔끔~ 흘러내렸다..~!




손가락으로..자지의 좃물을 묻혀..~


남주의 다리를 벌리게하고서..보지에 손가락을 갖다댔다..~


보짓살이..정갈하게..참외자른 것처럼..자리잡고..


소음순쪽이..약간..튀어나와..귀엽게 보였다..!


손가락으로..보짓살사이를 벌리고..좃물이 묻은 손가락을..


보지구멍에..슬쩍~ 밀어 너었따..~ 쓰~르~륵~!..퓩~!..




-"아~흐~흥..아퍼..오빠..! 아퍼~!..아응~응~~ 항~!!"


-"알아써..~ 살살하께..~ 엉..? 하흐~흑~!! 미치겠네..!"




그녀는 아직도..살짝~ 신음을 내며..


자신의 흥분을 감추려..애를 썼다..


"흐흐흐~ 쫌만 있어라..발악~발악~ 소리지르며..


미치게 만들어 줄테니깐..낄낄낄~!"


손가락으로..보짓구멍을 몇차례..후벼보다가..


다시..조개를 쫙~ 벌리니..음핵이..


조그맣게..눈에 보였다..~ 입을 갖다 대고..


혀를 내밀어..간지럽혔다..~!!




-"아하하~항~ 오빠..~ 앙~..흐~흐~흑~!..아우~웅~!!"


-"쭉~..쭉~ 쯥~쯔~ 낼름~낼름~!..아항~ 낼름~낼름~!!"


-"아이~잉~..항~~..으흐흠..흥~!!..질~질~질~질퍽~!"




계속..짧게..신음하면서..흥분을 참으려는 남주를 보니..


오히려 내가 더~ 흥분이 되었다..~ 자지에서는..


좃물이..찔~찔~ 흐르고..그녀의 보지에서는..


음수가..터져..정말이지..콸~콸~ 쏟아져..미끈거리는데..


빨리..자지를 박아버리고 싶었다..~!!




음핵을 계속..자극하다가..혀에..힘을 주어..


보지구멍에..넣어봐따..~ 혀끝에..짭짤~한..맛이 느껴졌다..!


몇차례..구멍에 혀를 낼름거리다가..분홍빛의 항문을 쳐다봤다..


보짓물에..젖어..항문이..예쁘게..빛나고 있었다..


자세를 고쳐잡고..두팔로..남주의 엉덩이를 더욱~ 치켜세우며..


혀로..항문을 약~ 올렸다..




-"낼름..~낼름~ 쯥쯥~..후훅~ 쯥~쯔~ 낼르름~..낼르름~


움찔~움찔~..벌러더덩~..질질질~~.."


-"하흥~~ 항..안돼..안돼..~ 오빠..안돼..창피해..항~~


흐~흐~흥~..항~~..아~~아~~아~~..안돼..아~윽~..흑~~!"




남주는 항문을 빨리는게..첨이었고..창피했나보다..


자꾸만..손을 내밀어..내머리를 밀쳐 내려 했지만..


나는 열씨미..빨았다..!..킬킬킬~!!..


그러다가..그녀를 놔주며..침대에 널부러지며..


남주옆에..누웠다..~!




-"..!..!..야~ 김남주..! 내가 빨아줘쓰니깐..~


함~ 빨아봐라..~ 엉..?"


-"..!..!.."


-"흐흐흐~ 나~ 원래..졸라 나쁜넘이니깐..~


별~ 좃같은 일 한번 당했다고 생각하고..


존말로 할때..빨아라..~ 엉..?"


-"..!..!.."




그래도 남주가 가만이 누워 있길래....벌떡~ 일어나며..


발딱~ 발기된..자지를 남주의 쎅씨한..


와인색 립스틱이..지워진..입가로 들이 댔다..!


그녀는 눈을 감고..있다가..한번 뜨더니..


발기된..자지를 한번 쳐다보고..나를 한번 쳐다봤다..~


그러더니..나를 계속..무서운 눈으로 노려보며..


드디어 쎅쓰런~..입을 벌렸다..~!..




-"구래..잘~ 생각했어..~! 하흑~흑~!..하~흡~!!"


-"..!..!..아~항~! ..쯔으읍~!..쭈~욱~ 쩝~!.."


-"으흠~~흠~~..하후~! 후~! 잘~ 빠는데..~! 아~악~!


아퍼..~ 으~씨..너~ 일부러..물었찌..?


죽을래..? 엉..? 아이쿠..졸라..아프네..~씨팔~!"


-"오빠..쫌..가만이 있으면..안돼..?


어차피..하기로 했으니깐..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고..


가만이 쫌..있어라..엉..?"


-"..!..!.. 음..알아따..! 쩝..~ 미안하다..~!"




그러고는 나는 다시 침대에..누워 버렸다..


자지가 충격을 받아서..약간..사그러 들었다..~ 쓰블~!


그리고..몇초가 흐른 후..남주를 잡아 끌었다..~!


남주도..이미..보짓물을..쏟으며..


씹맛을 맛보기 시작했으므로..참을 수..없었는지..


상체를 들어..내게로 와서..한손으로 자지를 슬쩍..잡더니..


나를 쳐다봤다..~ 그리고는 입을 벌려..정성스럽게(?)..


빨아주기 시작했다..~!




남주의 말대로 이제는..


씩~씩~ 하게 쎅쓰하는 일만 남아 있었다..!


그녀도..즐겨려는 심산으로..적극적으로..나오니..


이~ 보다 더~ 좋은 일이..어디있단..말인가..~! 킬킬킬~!




-"낼름..낼름..흐릅~흐릅~ 쭙~쭙~ 쩝~쩝~!..하흐~흥~ 쭈우~욱~!


찔끔~찔끔~ 질~질~찔~!..쩝~쩝~쩝~..쭈우욱~!..쭈~욱~!"


-"아~으~윽~..아~학..음..~~ 흐흑~..학~..와~~우~~..음~~"




한참동안을 좃대가리를 빨아주더니..살짝..혀를 내밀어..


불알을 건들였다..그 순간..내가 하체를 들어 올리자..


남주도..알았다는 듯..불알을 낼름~낼름~ 혀로..약~올리며..


빨아주기 시작했다..!


나는 용기(?)를 얻어..다리를 쭉~ 벌리며..


항문이..남주에게..잘~ 보이게끔..했다..


그러자..잠깐..멈칫~ 하더니..아까..내가..


남주의 항문을 빨아줬던..식으로..혀를 내밀어..약올리며..항문과..


그~ 주위를 할타먹으며..좃나게..빨아줬다..~




흥분이..마구~ 밀려오며..


머리까지..뻐찌끈~ 한것이..미칠 것 같았다..~!!




-"낼름..~낼름..~ 흡~ 쭉~ 주~우욱~ 쭉~..쩝~쩝~..흐르릅..쯥~!"


-"아~우~..나~ 미친다..~ 으학~!!..악~!..남주야..아흐흑~!!"


-"오빠..~ 가만 있으라니깐..~! 엉..? 흐릅~ 낼름~낼름~ 쭉~쭉~!"


-"아흑..미치겠어..! 어흐흑~~..그만~ 그만~~..아흐흑~~!"


-"아항~ 쭈~우~욱~ 쭉~!..쯥~쯥~ 질질질~~"




남주는 이제..완전히 적극적으로..


항문과..불알..그리고..자지를..번갈아 가며..신나게..빨았다..~!


"후~후~..야~ 너두..졸라 쏠렸찌..? 나쁜년~! 내숭까구이써..!"


그러던 그녀의 얼굴을 잡아..위로 살짝~ 당기자..


그녀가 내 위로 올라타며..안겨왔다..~ 입을 내밀어..


키스를 하자..남주도..혀를 내밀어..찐~하게..감겨왔다..~!


깊게..키스를 한~ 후..그녀를 옆으로 밀쳐 눕히며..


내가..다시 올라탄 자세로..다시한번..키스하고..


남주의 귓볼과..목~ 탱탱한 젖가슴을 빨며..쭈물럭~ 거리고..


그녀의 두~ 다리 사이에..내가 들어가며..


좃대가리를 남주의 쎅스럽고..박음직스런..보지 근처에 갖다대고..


슬~슬~ 문질렀다..!




다시한번..자지가 가까이 가자...남주는 움찔~ 하며..


나를 꼭~ 껴안았다..! 꼭~ 숫처녀 처럼..~!


한손을 내려..자지를 잡고..이미..졸라..질퍽해진..


남주의..보짓살을 위아래로 문지르며..구멍을 찾았다..~


귀두가..틱~ 하니..구멍입구에..걸쳤다..


약간 힘을 주며..쭈~욱~ 밀어 넣었다..! 뻑~뻑~ 하니..


잘~ 안들어갔다..~! "으~흥..? 이상하네..~! 쩝~!!"




-"아악~~ 아~아~ 아퍼~ 오빠..아퍼~!..아윽~!"


-"아퍼..? 왜 아퍼..? 엉..? 야~ 하체에 힘쫌..빼~ 엉..?"




다시..자지끝에 힘을 꽉~ 주고..남주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그래도..안 들어갔다..귀두하고..좃기둥이 쪼끔..박히더니..


안들어갔다..~! "어~헝..? 혹시..처녀아냐..?"




-"아악~~악..그만해..오빠..아퍼..~! 아~아~ 아~..아퍼~!"


-"으흐~..야~ 김남주..너~ 혹시..처녀야..? 응..?"


-"..!..!..!"


-"엇..? 처녀구나..너..? 으휴[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


-"..!..! 흑~흑~흑~..그래..~ 오~빠..~ 나..처녀야..


한번도 안해봐따구..흐~흐~흑~!..엉~엉~엉~~~!"




그때까지..좃 같이 황당한 일을 당하면서..


참았던..설움이..터져나오며..


남주가..으앙~~ 하며...울음을 터뜨렸다..~!!




음..! 전에..내몸이 탐나는게..아니냐고 물었을때..~


약간..이상했는데..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씨~팔~!..좃~도~..내가 쫌..심하게 했네..~! 쩝~!!


졸라..겁주고..양아치같이..막~ 말하고..아이쿠..~! 쓰벌~!


졸라리 꼴려 있던..자지도..스~스~륵~..힘 없이..무너지고..


일어나서..테이블로 가..담배를 피워 물며..마지막 남은..


맥주를 따서..한잔~ 가득~ 따랐다..~!!




-"치히힉~~ 흡~..쭈욱~ 퓨~우~!...콸~콸~콸~..벌컥~벌컥~!.."


-"..!..! 흐~흐~흑~!..흑흑흑~!!..으앙~!! 엄마..! 아~아~앙~"


-"야..~ 김남주..잘못했따..! 그만 해라..! 엉..?"


-"흐흑~ 흑~ 엉~엉~ 엄마~!..엉~엉~!!"


-"아~ 씨발~..잘못했다니깐..~ 그만 울어~..쪽팔리게..~!.."




그녀는 흐느껴 울며..이불을 집어..몸을 감싸며..돌아누웠다..!


"아흐~ 좃까구~..어카지..? 인간 통달건이..견적을 잘못~ 내도..


한참~ 잘못내고..작전미스다..미스..쓰블~!..숫처녀..? 하~후~!"


이런저런 잡~생각을 하며..맥주를 한잔 더~ 따라 한모금 마시고..


담배를 쭉~ 빨고..내뿜으며..재털이에..비벼끄고..


다시 침대로 다시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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