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이 섹시한 그녀 - 3부

눈빛이 섹시한 그녀 - 3부

레드코코넛 0 386

눈빛이 섹시한 그녀 3부


 


 


 


- 제3부 : 남자하나..여자둘..


 


 


 


등장인물 : 달건이(24) 남자 주인공


 


원민지(22) 여자 주인공


 


김미라(22) 민지 친구


 


 


 


민지도..속으로..그러길 바랬는지..


 


쉽게..좋다는 승낙을 하고..


 


룰~룰~랄~라~ 미라의 집으로 향했다..!


 


 


 


남자 한명과..여자 두명이 그룹섹스를 한다는 것이..


 


나에게..커다란 기대감과 흥분을 갖게 해주었다..!


 


합의(?)를 마치고..미라네 집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차안에서 얘기를 하는데..


 


미라는 민지와 고딩동창이며..단짝친구이고..


 


고딩때부텀..레즈비언 성행위를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씹스러운~ 년들이었다..! 흐흐흐~!!


 


그런데..미라는 뚱뚱하기도 하고..


 


얼굴이..쫌..떨어지는 수준이라..


 


아직~ 남친은 한번도 못 만나 봤다구 했다..!


 


미라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도착했다..


 


 


 


-"띠~이~익~ 띵~!!"


 


-"누구세요..?"


 


-"어~ 나야..민지..!"


 


-"철커덕~ 철컥~ 어~ 왔니..?"


 


-"엉..오빠야..!..인사해..!"


 


-"아~ 안녕하세여..? 미라예여..!"


 


 


 


허거걱~! 졸라 둥뚱하닷~ 70키로그램은 나가겠따..~!


 


으이쿠~! 쓰블~ 얼굴은 진짜..퍽탄이네..좃되따..!


 


 


 


(달건)-"어~엉~ 안녕..? 난..달건이야..! 반갑땃~!!"


 


(민지)-"호호호~ 오빠..쑥스러워..?"


 


(달건)-"어헛~ 흠..아니..!"


 


(미라)-"앉으세여..마실 것~ 드릴께여..잠시만여..!"


 


 


 


미라가..주방으로 간~ 사이..집안을 휘~익~ 둘러보니..


 


그런데로..집안에..돈이 있는지..제법..화려하게..


 


아파트 인테리어를 하고..세련된 가구도..


 


상당히 고가의 제품이었다..!


 


 


 


-"야~ 원민지..나~ 갈래..!"


 


-"아이~ 왜..? 오빠..!"


 


-"싫어..안할래..~ 저렇게 생긴애랑..어케하냐..?"


 


-"으이씨..여기까지 와서..그냥가면..어떻해..?"


 


-"야..아무리 그래두..상태가..너무..불량하닷~!!"


 


-"아이참..그러지 말구..가만히 쫌..있어..미라 듣겠다..!"


 


-"으휴~ 이게 먼~ 꼴이람..! 쩌~쩝~!!"


 


 


 


잠시후..미라가..


 


쟁반에..아이스커피를 가지고 오는데..


 


자세히 살펴보니..말이 필요없는 돼지 한마리였다..


 


민지와..비슷하게..반바지에..반팔면티를 입었는데..


 


뚱뚱한..몸매에..가슴만..남산만하게..커가지구..


 


얼큰이에..~ 쩝..쩝~! 더 이상..표현하다가는..


 


독자 여러분에게..돌~ 맞을 것~ 같아서..


 


여기서..그만 할란다~!! 헤헤헤~!!


 


 


 


아무튼..그렇게..세명이서..쇼파에..둘러 앉아..


 


커피를 마시며..민지와..미라가..


 


얘기하는 것을 듣고 있다가..내가..말했다..


 


 


 


(달건)-"음..우리..술이나..한잔하자..! 어때..?"


 


(민지)-"엉..? 술..? 좋아..오빠..!"


 


(미라)-"호호호~ 그래여..! 우리 술~ 마셔여~!!"


 


 


 


나는 골똘히 연구한 끝에..비몽사몽간에..뚱땡이와..


 


섹스를 해야만..가능하다는 판단이 생겨..술을 마시자구 했다..


 


사실..2:1로 섹스를 하는 것은 좋은데..


 


상대방..두 인물중에..한명의 수준이..너무..떨어지다보니..


 


첨에는 거부감을 느꼈지만..


 


그래도..편안하게..합의에 의해..만들어진 기회인데..


 


그냥..안하기에는 아깝다는 생각도..한편으론..들었다..!


 


 


 


(달건)-"어~ 그대신..우리..폭탄주 마시자..~


 


바루..뿅~ 가게..? 좋지..?"


 


(미라)-"호호호~ 어머~ 달건오빠..술~ 잘해여..?"


 


(민지)-"아니..이~ 오빠..술~ 못마셔..!"


 


(달건)-"음..오늘은 함~ 마셔볼라구..흐흐흐~!!"


 


(미라)-"아..마침..양주가..있으니깐..


 


잠시만..기둘려여..준비할께여..~!!"


 


(달건)-"음..맥주는..?"


 


(미라)-"아참..맥주가 없따..~!!


 


제가 사가지고 올께여..~!!"


 


 


 


그리고는 미라는 맥주를 사러..밖으로 나가고..


 


민지가 앉아있는 긴~ 쇼파의 옆으로 자리를 옮겨 앉아..


 


민지의 젖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만지다가..


 


면티를 위로..들추고..얇은 여름브래지어를 재낀 다음..


 


탐스럽게..솟아있는 민지의 유방을 쭈물럭거리며..


 


혓바닥을 내밀어..게걸스럽게..쭉~쭉~ 빨아 먹었다..


 


지난번..차안에서..


 


어두운 가운데..보았던..민지의..몸을..


 


밝은 불빛아래서..자세히..쳐다보니..


 


젖무덤에..기스하나 없고..하얀피부에..


 


팽팽하며..미끈 한것이..예술이었다..~


 


어린여자애덜처럼..피부가..꺼칠~꺼칠~ 하지도 않고..


 


완전히 성숙한 처녀의 젖가슴이었다..~


 


 


 


-"아흐~힝~ 오빠..쫌..이따~ 하자~ 아잉~!! 흐흐~흥~!!"


 


-"잠깐만..흐릅~ 쭈릅~ 쩝쩝~ 쭈물럭~쭈물럭~..하흡~!!"


 


 


 


민지도..흥분했는지..허벅지를 벌리며..


 


교태를 부렸다..그틈을 놓치지 않고..한손을 내려..


 


바짓자락밑으로..손을 집어 넣어...


 


민지의 보지둔덕을 문질렀다..


 


잠깐..손으로..문질렀는데..팬티가 얇아선지..


 


조금지나지 않아..축~축~ 하게..젖으며..


 


씹물이..팬티를 적셨다..! 질~질~축축~!!


 


 


 


-"오빠..흐흥~ 흥~ 질~질~ 찔꺽~찔꺽~ 하힝~흥~!!"


 


-"아흡~ 쯔릅~ 쭈욱~쭈욱~..질컥~질컥~ 꼼지락~꼼지락~!"


 


 


 


잠깐의 애무에도 참지 못하고..흥분해버린..민지를 보며..


 


자지가..불끈~ 달아오르자..미라가 오기전에..민지가 한번..


 


빨아줘쓰면..좋겠다는 생각으로..민지의 앞으로 일어서서..


 


얼릉~ 자크를 내리고..좃대가리를 꺼냈다..


 


띠~잉~팅~!..거무튀튀~ 하게..발기된..자지를..


 


민지의 입에..가까이 하자..쇼파에 앉은 민지가..


 


고개를 들어..나를 힐끗~ 쳐다보더니..


 


쎅스런 입을 아항~ 벌리며..귀두를 한입에..머금더니..


 


쭈욱~ 낼름~ 빨기 시작했다..!


 


지난번..카섹할때는..경황(?)이 없던 중이라..


 


오랄도..못했는데..이곳 미라의 집에서는..


 


여유롭게..자지를 빨아주는 민지가..사랑스러웠다..


 


처음..내자지를 빨아주는 그녀는..오랄의 경험이..


 


상당히..많은 듯..급하지 않게..천천히..


 


귀두부텀..좃기둥까지..정성들여..낼름~낼름~ 


 


혓바닥으로 할트며..뜨거운~ 입안으로..집어넣어..


 


쭈~욱~쭈~욱~ 빨아주는데..


 


아주..색다른 맛이었다..~ 좃물이..몇방울..


 


올라오는 느낌이..날 무렵~..


 


 


 


철커덕~ 철컥~..!!


 


현관문이..열리며..미라가 들어왔다..!


 


아파트 현관문을 열면..거실에..


 


나와 민지가..있는 쇼파가..


 


정면으로..보이는 아파트 구조라..


 


황급히..민지의..입에서..자지를 꺼냈지만..


 


미라는 나의 벌겋게..달아올라..벌떡~ 발기되어..


 


민지의 타액으로..흥건하게 젖어버린..


 


자지를 쳐다보게 되었다..!


 


 


 


(미라)-"어멋~! 어머머~!"


 


(민지)-"호호호~ 멀~ 놀래구 구러니..?"


 


(미라)-"아이~잉~! 뭐하는 거니..얘..!"


 


(민지)-"헤헤헤~ 너가 하두 안오길래..~ 쩝~!"


 


(달건)-"허~ 흠~ 흠~..맥주 사왔어..?"


 


(미라)-"네..잠깐만여..~ 준비해 같구 올께여~!"


 


(민지)-"얘..오빠한테..말~ 편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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