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소희 와 발정난 노인

소녀 소희 와 발정난 노인

레드코코넛 0 366

이곳은 서울근처의 어느 도시이다. 갈곳이 없어 여기저기 다니다가 이 곳 작은 룸살롱에 오게 되었다. 청순한 이미지요. 순진한 충청도 작은 소녀 그 자체였다.

이곳 마담은 삼십대 중반의 여자로 아주 애교스럽고 더러는 인정도 있어보이지만 수단이 아주 대단하여 이곳에서는 알아주는 마담뚜 노릇을 하였다. 

더구나 상대하는 사람은 지체 가 높고 돈이 많은 거물들을 상대하고 있었다. 

소희는 여기서 열심히 일하여 돈을 많이 벌 어 장차 부자가 되고 싶었고 다시 언젠가 고향으로 돌아갈 때는 화려한 소희가 되어 가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차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저녁... 

마담이 찾는다고 하여 방으로 들어갔다. 

마담은 화장을 하면서 소희더러 않으라고 하였다.

"너 오늘 몸단장 잘하고 특별한 손님 맞을 채비하거라" 

소희는 한번도 거역해 본일이 없었다. 다소곳이 "예"하고 대답했다.

"오늘 너가 모실사람은 대단한 노인네란다" 

"아주 돈이 많고 이곳에서는 몇번째안가는 거부란다"

"돈이 얼마나 있는지 아무도 몰라" 

"너만 잘한다면 얼마든지 호강할 수 있어" 

"노인네 라고 해도 곱게 늙고 깨끗한 노인네 니가 잘해야 한다" 

나이가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너가 시키는 대로 하고 성심껏 모신다면 그 노인네 돈 아깝지않게 생각할거다. 알았냐?"

하고 말하는 것이었다. 

"이따 내가 부르면 몸단장하고 있다가 공손히 들어가 서 인사하는 거다. 가 있어라" 

하였다. 소희는 목욕을 하고 화장을 하고 고운옷으로 갈아입고 기다리고 있었다. 

밤여덟시가 지나니 웨이터가 특실로 오라는 말을 전하였다.소희는 다소곳이 일어나 특실로 향하였다. 노크를 두번하니 마담이 "들어와"하는 것이었다.

소희는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서 한번 안을 쳐다보았다. 

안에는 하얀여름 모시를 곱게입은 노인이 앉아있었다.

머리는 완전히 백발이 성성하고 얼굴은 곱게늙어 인자한 얼굴을 하고 소희를 지긋이 쳐다보고 있었다. 마담이

"어서와서 인사드려라. 내가 말한 그 어르신이다" 

소희는 몇걸은 앞에나가 노인 앞에서 바닥에 넙죽엎드리며 두손으로 공손히 큰절을 하였다. "어서 일어나거라"

"너 몇살이냐?"

" 예 열아홉이옵니다."

""오오 그래!"

소희는 다시 살며시 눈 을들어 쳐다보았다. 몇살이나 되었을까 

아마도 70살은 훨씬 더들어 어쩌면 팔십이된지 도 모르는 얼굴이지만 주름살은 이마에만 조금있고 아주 곱게 늙은 노인이었고 인자하게 보이지만 어딘가 위엄이 있어보였다.

"마담 이아이 몸 좀 한번 보여주지 않겠나?"

노인이 말하니까 마담은 

"얘 소희야 어르신에게 몸좀한번 보여드려라"

하였다. 소희는 무슨말인지 금방 알수 있었다. 소희는 뒤로돌아 위 옷부터 하나씩 벗기 시작하였다. 브래지어 그리고 스커트 이제는 빨간팬티만 입고 돌아서 손으로 그곳을 가리고 있었다. "소희야 모두 보여드려야지" 

소희는 천천히 손으로 팬티를 내리고 서있었다. 이제 햐얀 전라의 몸으로 백발이 성성한 노인네 바로 앞에 서서 두손을 내리고 거의 부동자세로 서 있었다. 

"한번 돌아봐"

하고 마담이 말하였다. 소희는 한바퀴 돌았다. 그리고 나니 노인네가 "앞으로"하였다 소희는 이제 거의 노인네의 무릅이 닿는 곳까지 앞으로 가서 서있었다. 노인네는 오른손바닥으로 소희의 보지털이 무성한 그곳을 한번 쓱 밑에서 위로 쓰다듬 더니 

"아 아 훌륭해!"

하면서 감탄을 하였다. 마담이

"소희야 더보여 드려야지..."

하며 명령조 로 말을 하였다.소희는 뒤로돌아서 머리는 거의 땅바닥에 닿을 정도로 엎드리고 다리를 벌린채 허리를 구부려 엉덩이를 번쩍들어 올리고 두손으로 보지를 활짝벌려 노인네 앞으 로 들이 밀었다. 노인네는 소희의 보지속을 천천히 들여다본후

" 훌륭해 이런아이를 어떻게 불러왔지? "

하면서 손가락하나를 소희의 보지속으로 넣으며 됐어!하며 손가락을 빼는 것 이었다. 

" 이아이 오늘 내가 가져도 되나?"

하면서 마담을 쳐다보았다. 마담은

"여부가 있겠 습니까? 어르신이 시키시는 일이라면 무엇이라도 할것입니다."

하였다.

" 내가 섭섭지 않게 해주겠네. 내 먼저 가있을테니 바로 보내게"

하면서 소희더러는 나가보 라고 하였다. 소희는 ㅇㅇ호텔ㅇㅇㅇ호실로 가기위해 마담과 택시를 타고 가는 길이었다. 마담은 여러말을 하며 좀 괴퍅한 짓을 시키더라도 참아라는둥 말을 하였다. 호텔방을 노크하니 들어오라고 하였다. 방은 아주 넓었다.

침대방이 아니고 온돌방이었다. 바닥에는 옛날식 보료가 깔려있고 푹신한 소파등이 있었다. 노인네는 보기보다는 몸이뚱뚱하 였다. 

하얀 런닝과 하얀 사각팬티만을 입고 있었다. 비싸보이는 양주와 안주가 테이불위에 있었다

"어르신 인사드리옵니다." 하고 다시 큰절을 하였다.

노인네는 천천히 옷을 벗어라 하였다. 소희는 옷을 다 벗고 서 있었다.노인네는 소희의 보지를 그윽히 쳐다보며 

"너 오늘 나에게 몸바칠각오가 돼 있것다?"

하면서 일어나면서 소파에 앉았다. 소희는 얼른 눈치를 채며 노인네의 사타구니 안으로 들어가 무릅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는 자지부분이 누런 하얀팬티를 내리며 마음속으로 이를 악물었다.

"그래 뭐든지 하는 거야"

"소녀 어르신을 즐겁게 해드리겠습니다."

하면서 얼굴을 노인네의 사타구니에 파묻고 혀를 내밀에 부랄옆의 허벅지를 핥기 시작하였다. 마담이 노인네들을 즐겁게 하는 방법을 알으 켜주었다. 

노인네들은 처음부터 자지나 부랄을 빨지말고 그 주변을 핥으면서 중심으로 나가 면 서서히 달아오른다고 말했었다.

소희는 입에 침을 일부러 많이 만들어 혓바닥으로 노인네의 부랄밑에서부터 서서히 자지를 핥아나갔다.

"음 음 그래그래..."

하면서 눈을 지긋이 감고 좋아하였다. 서서히 노인네의 자지가 커지기 시작 하였다. 그러나 완전히 발기된것은 아니었다. 소희는 열심히 노인네의 자지를 입에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으 윽...아가야 좋구나 아가야!! "

이제 자지가 많이 발기되었을때 소희는 입에서 노인네의 자지를 빼고 온손으로 살포시 감싸지며 혓바닥으로는 부랄을 핥았다. 소희의 혓바닥은 어느새 부랄밑 회음부분을 살며시 핥아나가고 있었다. 노인네의 회음부분이 움찔움찔하였다.

"어르신"

"어르신의 항문을 핥아드리고 싶습니다" 

"오!! 그래" 

소희는 아주 밑으로 머리를 박고 두손으로 노인네의 다리를 들어올리며 혓바닥으로는 노인네의 풍만한 엉덩이 깊은부분 항문을 핥았다.

처음에는 혓바닥으로 항문을 살살 간지럽히며 핥다가 혀바닥을 날카롭게 세워 항문 속으로 밀어넣으며 간지럽히며 목구멍으로 침을 삼키는 제스추어를 하였다. 노인네의 더러운 부분도 먹을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더욱더 노인네를 흡족하게 해주자는 마음에서였다. 노인네는 "아가야 너무 좋다" 

하면서 그만!하였다. 소희는 얼굴을 들어 쳐다보았다. 아주 흡족해 하는 얼굴이었다.그러면서 두손으로 소희의 얼굴을 감싸며 한번 얼굴을 쳐다보더니

" 뒤로!!어서!"

하면서 명령했다. 소희는 뒤로돌아 무릅을 꿇고 얼굴을 바닥에 엎드리며 엉덩이를 번쩍들어올렸다. 

노인네는 손으로 소희의 보지를 무자비하게 쑤셔대고 보지살을 손으로 잡고 놨다 하더니 서서히 일어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소희의 보지속에다 집어넣고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소희는 얼굴을 들어 앞면전체가 거울인 곳을 쳐다보았다.

노인네는 좋아서 거의 허리부분을 잡고 피스톤운동을 하고있었고 소희는 참 본인이 생각해도 이상한 포즈를 취한채 노인네의 육봉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노인네가 자지를 뺀다음 서서 핥아라 하였다. 소희는 다시 일어나 무릅을 꿇고 자지를 핥기 시작하였다. 한참을 그러고 나서 노인네가 똥구멍도 핥아라 하였다. 

소희는 노인네의 뒤로 돌아가서 무릅을 꿇고 노인네의 항문을 핥았다. 노인네는 적당히 허리 를 구부려주며 항문을 소희의 얼굴에 바짝 갖다대었다. 

소희는 혓바닥을 밑에서 위로 쓱쓱핥 아내었다. 그러더니 다시 뒤로 대라하며 명령했다. 

소희는 뒤로돌아 소파를 붙잡고 엎드리니 노인네가 이번에는 손가락으로 소희의 항문속으로 넣으며 이리저리 돌려대었다. 소희는 너무나 아팠다. 하지만 이를 악물고 참았다.

"아 아 어르신 어르신..."

울면서 애원하였다.

노인네는 사정없이 소희의 항문속으로 자지를 넣으며 으흠 흐믓해하였다. 

소희는 울면서 참고 또 참고 그러기를 한 삼십분 뜨거운 액체가 조금씩 조금씩 흘러나오는 것을 느꼇다. 이제는 모든것이 끝났다. 소희는 일어나서 수건을 적당히 물로 덮여서 노인네의 자지며 사타구니 똥구멍을 닦아주었다.

"너 앞으로 내가 언제든지 오라면 오는거다. 알았느냐?"

하는 것이었다.

" 마담한테 가면 섭섭지 않게 줄거다"

하면서

" 너는 정말 애무를 잘하는 구나 "

하면서 옷을 입었다. 모시옷을 다입더니 갑자기 허리춤을 다시 풀더니 이리와서 똥구멍 다시한번 핥아봐라 하는 것 이었다. 

소희는 노인네의 뒤로돌아가 하얀 팬티를 반쯤내리며 혓바닥으로 노인네의 똥구멍을 다시 핥았다. 

이제 됐어...하면서 옷을 입더니 소희의 턱을 한손으로 들어올리며 한참을 그윽한 눈으로 쳐다보더니 나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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