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로서의 하룻밤

창녀로서의 하룻밤

레드코코넛 0 361

제 이름은 선아랍니다. 

저는 제가 오랫동안 꿈꾸어온 환상을 실제로 실행에 옮긴 그날의 제 경험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저는 약 172센티의 키에 몸무게는 56키로 정도입니다. 매 일 운동을 하기 때

문에 제 몸은 항상 날씬한 상태를 유지하지요. 저는 고등학교 시절까지 만 

해도 거의 모든 운동을 좋아했고 또 잘하는 편이었습니다. 게다가 여자들과

도 잘 지냈고 요. 한마디로 전형적인 남자다움을 가진 사람이었지요.

그래서 더더욱 저는 저의 부드러운 면을 속으로 감추어야만 했던 겁니다. 사

실 저는 멋진 여자 애들과 지낼 때면 언제나 그 애 들 의 아름다움을 나도 

가졌으면 하고 바랬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한 언제나 저는 섹시한 여자 애들

에게 쏟아지는 남자들의 뜨거운 시선을 부러워했고 또 그 여자애들 남자들에

게 행사하는 그 성적인 지배력을 부러워했습니다.

저는 언제나 예쁜 옷을 입고 사내들의 손에 농락 당하는 음탕한 상상을 자주

하곤 했습니다. 일년전에야 저는 비로소 저의 꿈을 실현시키기로 결심을 했

습니다. 우선 저는 제 몸의 털을 모두 밀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제 남자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몸에 꽉 붙는 핑크색 티셔츠와 B컵의 가죽 브레지어, 그리

고 매우 짧은 가죽 미니스커트를 입었습니다. 다리에는 검은색 그물 스타킹

을 신었구요. 제 물건은 선수용 팬츠 안으로 쑤셔 넣어 단단히 조였구요. 그

리고 저는 얼굴 화장을 하고 입술에는 빨강색 립스틱을 발랐어요. 머리에는 

어깨까지 치 렁거리는 생머리 가발을 썼습니다. 거울에 비춰보니 제 모습은 

제가 본 중에서는 가장 섹시한 거리의 창녀의 모습이었어요.

저 는 제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흥분이 되었어요. 이제 저는 저의 새

로운 모습을 시험해보기로 했어요. 사실 길거리 매춘으로 유명한 그 거리 에

서 차를 세우고 밖으로 걸어나갈 때 전 얼마나 가슴이 떨렸는지 몰라요. 거

의 100미터나 걸어갔을까요.

차 한 대가 제 옆으로 다가와 멈추었어요. 차 안에는 두 남자 가 앉아있었고

그이들은 제게 차에 타겠느냐고 물었어요. 저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곧장 뒷 

자리에 올라탔어요. 두 남자는 제게 연애 한번 하자고 했고 저는 기꺼이 승

낙을 했어요. 그 들은 제게 한 사람당 2만원을 주겠다고 했지요. 저는 그들

이 준 돈을 챙기고는 차를 건물 뒷편의 으슥한 곳으로 세우게 했지요. 이제 

저는 처음으로 여자로서의 성경험을 하게 되는 겁니다.

뒷자리에 저와 함께 앉아있던 남자가 바지를 반쯤 벗고 시트에 누웠습니다. 

20센티 정도되는 그의 자지는 벌써 단단히 솟아올라 있었습니다. 저는 그의 

자지를 천천히 용두질 해주면서 그의 자지를 빨아주기 위해 머리를 아래로 

숙였습니다. 제 입술이 그의 귀두에 닻 자 저는 입을 크게 벌리고 그의 자지

를 제 목구멍 안으로 깊이 넣었습니다. 헛구역질이 나 는걸 참으며 끝까지 

밀어 넣었습니다. 얼마나 기대해왔던 순간인지 모릅니다.

저는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그의 자지를 열심히 빨았습니다. 

그 남자는 이제 겨우 스무살 정도 되보 였습니다. 경험이 많지 않아서였는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제 입안에서 사정을 시작했습 니다. 저는 그가 쏟아

내는 정액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놓치지 않고 삼켰습니다. 이제 두 번째 것

을 빨아줄 차례입니다. 

두 번째 남자의 것은 매우 크고 우람한 물건이군요. 그 남자는 손으로 제 몸

을 애무하면서 제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집어넣으려고 합니다. 남자 는 제게

오랄 대신 정상적인 섹스를 요구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생리중이라고 핑

계를 댑 니다. 그가 저의 팬티 속 엉덩이를 만지는 사이 저는 다시 그의 자

지를 빨아주었고 이내 저 의 입은 다시 그의 달콤한 정액으로 가득 찼습니다

. 저는 휴지로 입을 닦은 뒤 두 남자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다시 매춘거리로 

나섰습니다. 

다른 차가 다시 제게로 다가옵니다. 저는 연 애를 하는 값으로 4만원을 요구

하였습니다. 저는 오늘 너무 무리를 했기 때문에 보지로는 손님을 받을 수 

없고 대신에 엉덩이로 손님을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기꺼이 저의 제안 

을 받아들였습니다. 우리는 길모퉁이를 돌아가 으슥한 곳에 다시 차를 세웠

습니다. 

그는 가정이 있는 남자라서 빨리 집으로 가야한다고 말하며 서둘렀습니다. 

우리는 차에서 내렸고 그는 저를 자동차 후 드 위로 엎드리도록 하였습니다.

저의 스커트가 위로 올려지고 저의 벌거벗은 엉덩이가 드 러났습니다. 남자

는 타액으로 저의 항문을 적시고는 귀두 끝으로 제 항문 주위를 문지르기 시

작하였습니다.

그가 처음 삽입을 해 들어올 때 저는 거의 사정을 할 뻔했습니다. 결국 그의

자지는 전부 제 몸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저는 너무도 흥분이 되어서 고통은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는 제 몸안으로 자지를 거세게 삽입하기 시작하

였습니다. 몇 분 뒤 그는 뜨거운 정액으로 저의 항문을 채우기 시작하였습니

다. 그는 내게 고맙다고 인사하고는 급히 차를 몰고 떠나갔습니다.

다음으로 내 옆에 차를 세운 남자는 중년의 멋진 신사였습니다. 그는 내가 

자신들의 파티에 참석해서 아홉 명의 남자를 만족시켜주면 백만원을 주겠노

라고 제안했습니다. 제 이성은 그 의 제안이 너무 위험하므로 거절하라고 명

령했지만 제 몸은 지난 십여년간 꿈꾸어온 일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고 주장했습니다. 저의 몸이 이겼습니다. 그 남자는 오늘밤 제가 입과 엉덩

이만을 제공하는데 동의했습니다. 제가 그들의 집으로 들어섰을 대 모두들 

소리를 지르며 즐거워했습니다. 방안은 온통 맥주 캔으로 가득차 있었고 텔

레비전에서는 포르노 영화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남자들은 모두 적 당히 흥분이 된 상태였습니다. 제 치마는 곧장 위로 젖혀

졌고 제 셔츠의 지퍼도 열렸습니다. 저는 제 가짜 가슴이 드러날 까 봐 얼른

저를 잡고있는 사내의 발 아래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저는 그의 자지를 빨고

핥 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제 엉덩이 뒤로 다가와 자리를 잡았

습니다. 그의 자지 가 제 엉덩이 사이로 들어올 때 저의 자지도 발기가 됐습

니다. 두 남자는 거의 동시에 절정에 도달했고 그들의 뜨거운 정액으로 제 

몸이 채워졌습니다. 다른 두 남자가 다시 저를 유린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천국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상상해온 일이니까요. 다시 

저는 저의 두 구멍이 뜨거운 정액으로 채워지는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저는 

제 입안으 로 쏟아져 들어오는 정액을 모두 삼켰습니다. 곧바로 다른 두 명

의 남자가 제 몸안으로 자지를 쑤셔 넣었습니다. 여섯 번째 자지가 몸 안 으

로 들어올 때 제 자지는 다시 한번 단단하게 솟아올랐습니다. 다시 한번 두

명의 남자가 제 몸안으로 정액을 분출하고는 만족하여 물러났습니다.

다음 남자의 자지가 제 몸안으로 삽입되기 직전에 누군가가 소리쳤습니다. 

"제기랄 이 창녀 년이 발기가 됐네"

그들은 행동을 멈추고 저의 팬티를 벗겨버렸습니다. 저의 자지가 열명의 성

난 남자들 앞에 노출이 되었습니다. 저는 곧 그들에게 얻어맞을 것이라고 생

각을 했습니 다. 하지만 저를 거리에서 데려온 남자가 문제를 일으키지 말라

면서 그들을 제지했습니다. 그 남자가 제안을 했습니다. 

제가 만일 받은 돈을 돌려주고 나머지 네명의 남자를 만족시켜 준다면 저를 

다치지 않고 돌려보내 주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동의했지요. 다시 섹스

파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보다 더욱 거칠게 저를 다루었습니다. 

다음 순서로 저를 덮친 두 남자는 제 입과 항문을 유린하면서 연신 제 엉덩

이와 뺨을 때렸습니 다. 그리고 결국 제 위로 정액을 뿌렸습니다.

전 너무 좋았어요. 다시 거리로 저를 데려다 주면서 차 안에서 그들은 제 옷

을 모두 벗기고 두 남자의 자지를 빨도록 시켰습니다. 그들은 저를 차 밖으

로 던지고 달아났습니다. 이렇게 저의 창녀로서의 하룻밤은 지나갔습니다. 

저는 수많은 자지에 의해 엉덩이를 유린당 하고 입으로 자지를 빨도록 강요

받았지요. 그건 제가 꿈꾸어왔던 일이었고요. 

이 글을 쓰면 서 다시 제 욕망이 솟구침을 느끼네요.

이제 다시 한 번 그 거리를 방문할 때가 된 모양입 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