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을 좋아하는 변태

교복을 좋아하는 변태

레드코코넛 0 392

교복을 좋아하는 변태 



나는 백수다. 할일없이 노는 백수다. 대학나와 아직까지 일자리를 구하지 옷하도 빈둥대고 있다. 



서울에서 원룸생활을 하며 매일 컴퓨터를 뚜닥거리며 야사를 보며 좇대가리를 잡는게 낙이다. 집이 



부유해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기 싫었다. 나에게 꿈이 있다면 연예프로모션에 들어가 연예인을 키우는 



일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요즘 그 동네도 고급화되어 몇군데 응시를 했지만 번번히 낙방이다. 



오늘도 한군데 응시를 했다가 낙방을 했다. 매번 면접에서 낙방이다. 붙기만하면 정말 여자탈랜트, 



가수들 끼고 이세상을 풍미할것 같은데... 



길을 걷다가 백화점 앞에 모여있는 한 무리의 고등학생들을 보았다. 



"헉~~교복이닷!!! XX여상 교복이닷" 



나는 소위 교복 매니아다. 여고생들이 입는 교복을 보면 흥분이 된다. 특히 XX여상의 교복은 그야말로 



섹시 그 자체다. 흰색 상의에 걸쳐진 파란 마후라는 세련미를 더하고 허리부분을 몸에 밀착하도록 해 



가슴과 허리의 선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흐미....또 밑에 스커트는 무릅에서 5센티정도 위로 올라가 



있고 나팔모양으로 넓게 펼쳐져 있다. 바람이 불어 치마가 흔들릴때면 안에 숨겨진 팬티가 보일라한다. 



좀만 멋을 내는 날나리들은 상체는 더 조이게하고 치마단은 더욱 짧게하고 다닌다. 



내 친구들은 이런 괴상한 취미를 가진 나에게 변태라고 한다, 그런 친구들에게 나는 자신있게 애기한다 



"그래!!!나~~변태 맞어" 



백화점앞에 내가 좋아하는 XX여상 교복을 입은 애들이 모여있는 것이다. 척 보니 휴일이라 놀러나온 



애들같다. 조금 더 다가가 교복을 감상했다. 그런데 그중 한 여자애가 눈에 단연 띄었다. 



키는 165를 좀 넘는것같고 꼭 탤런트 김정은 같은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몸은 도저히 고딩이라고는 느껴지지 않게 나올데와 들어갈데가 구분이 되어 있었다. 나는 그 무리로 다가갔다. 그리곤 무리의 



한 가운데서 깔깔거리는 그 여고딩앞에 섰다. 



"미안해요...애기하는데, 잠깐좀 애기할수 있을까?" 



여학생들은 갑자기 끼어든 나를 이상하게 보았다. 나는 지갑에서 명함을 하나 꺼내 김정은 닮은 



학생에게 건냈다. 



"나..연예매니지먼트 회사에 실장이야. 학생 이미지가 우리 회사에서 지금 준비하는 영화의 주인공 



이미지와 너무 닮은것 같아서..." 



주위에서 여학생들이 "어머..어머!!웬일이니?" 하며 난리를 피웠다. 김정은 닮은 여학생은 명함을 유심히 



보고 있었다. 물론 가짜 명함이었다. 내가 만든... 나의 꿈을 이루기위해 나는 미리 명함을 만들어놓고 



가지고 다니고 잇었다. 



"혹시 연예인 계통에 관심이 있나?" 



고개를 끄떡였다. 그 나이 또래에 연예인 되고싶지 않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 



"오케..그럼 나중에 시간날때 한번 연락해요. 한번 구체적으로 애기해 보자고..." 



말하며 발길을 돌리려하는데 무리의 여학생중 하나가 앞으로 나오며 



"아저씨,,,나는 어때요? 나도 관심이 많은데에...." 



하며 몸을 앞으로 쭈욱 빼고 교복치마를 조금 올렸다. 나는 웃으며 이렇게 말하며 발길을 돌렸다. 



"우리 회사는 개그우먼은 키우지 않아..." 



걸어가는 나의 뒤에선 웃음소리가 물결쳤다. 조금 가다 슬쩍 뒤를 보니 김정은 닮은 여학생은 계속 



명함을 보고 있었다. 



그날 저녁 나는 컴퓨터 안에서 좆대가리를 잡고 딸따리를 치고 있었다. 컴퓨터안에선 일본 야동이 



거친 소리를 내며 돌아가고 있었다. "다 다 다 다 달달달" 내 불쌍한 좇은 내 손 안에서 눈물은 흘리고 



있었다.... 



"딩딩...딩디링...딩~~~~" 



핸드폰 벨이 울렸다. 나는 몸을 일으켜 핸드폰을 집었다. "아차차!!!!" 좇의 눈물을 닦고 받았어야 하는데 



깜박해 핸드폰에 끈적한 액체가 묻었다. 젠장... 



"여보세요. 이세병입니다." 



전화기에서는 풋풋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저어...아까 백화점앞에서 명함 받은 사람인데요오..." 



"아아....그래에. 근데 웬일로" 



나는 주먹을 불꾼 지고 반갑게 말했다. 



"구체적으로 상의하자는거 지금 해도 되나요?" 



"하하하...굉장히 성격이 급하구나...생각이 있나보지?" 



"네에..제 꿈이거든요. 이대로 집으로 들어가면 잠이 안오것 같아서 애길 듣고 싶어서요" 



"오케이...그럼 내가 지금 집에 있는데 일루 올래?" 



여학생은 그러겠다고 했고 나는 집의 위치를 알려주었다. 



"아참!!그리고 지금 교복입고 있나?" 



"네,,,왜요? 사복으로 갈아입고 갈까요?" 



"아냐..아냐...이번 영화가 하이틴영화라서 교복씬이 많아서,,,꼭 교복을 입고 오라고" 



여학생은 그러마 하고 전화를 끊었다. 



나는 집을 치우기 시작했다. 벽에다가는 나와 유명연예인이 함께 웃고 있는 사진도 몇개 걸었다. 



물로온...합성한 사진이다. 그리고 서랍에서 분말가루 봉지를 하나 꺼냈다. "흐흐흐흐흐" 



30분뒤 그 여학생이 들어왔다. 가까이서 다시보니 정말 섹시미가 철철 흐르는 사과였다. 이쁜 교복에 



덮힌....여학생은 벽에 사진들을 보며 나에게 호들갑을 떨며 말했다. 그러는 모습이 마치 펄펄 뛰는 



물고기 같이 활기있었다. 



"어머...어머...정말 아저씨..아니 실장님들이 이 연예인들을 다 알아요?" 



"핫핫...다 친구들이지 뭐. 같은 사무실 소속이니깐....참 이름도 안물어봤네" 



"세미예요..임세미" 



세미는 사진을 보고 나에대한 믿음이 간다는 듯이 눈을 반짝이며 말햇다. 



"응...세미...예쁘다 이름. 나중에 대뷔해도 예명은 만들 필요 없겠다" 



나는 세미를 앉히고 이런 저런 연예계 애기를 해주었다. 물론 다 내가 듣거나 지은 애기들이다. 



세미는 다리를 다곳이 모으고 내 애기를 열중해 들었다. 확 달려들고 싶었다. 



"아참...손님한테 차도 주질 않았네...시원한거 하나 줄까?" 



나는 부엌으로 가 음료수를 따랐다. 그리고 그 음료수에 아까 서랍에서 꺼낸 분말가루를 집어넣었다. 



가루는 잠시후 음료수안에 녹아 내렸다. 



"자...음료수 마시면서 좀더 애기해볼까?" 



세미는 목이 말랐는지 음료수를 시원하게 마셨다. <크크크...이제 됐다.....이제> 아까 그 분말가루가 



무어냐고? 크크크...그건 흥분촉진제다. 청계천에서 거금을 들여 구입한걸로 몇주전 울 애인한테 



임상실험을 마친 액이었다. 임상실험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반응이 올라면 10분정도의 시간이 걸리기에 



나는 세미에게 좀더 사기를 치고 있었다. 



좀 지나자 세미가 조금씩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몸을 뒤척뒤척이며 안절부절 못해했다. 약기운이 



흐르는것이다. 



"세미는 남자친구 있나?" 



나는 애기의 주제를 다른데로 돌렸다. 



"네?.....아 네에..." 



"있구나 역시....그런데 혹시 그 남친하고 관계도 있었어?" 



세미는 나의 질문에 흠짓 놀랐다. 



"말해야 하는건가요? 솔직하게?" 



"응...매니저는 다 알아야해" 



"관계가 있어요...4번정도,,,,그럼 안되나요? 그럼 연예인이 안되나요?" 



세미는 점점 더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계속 몸을 움직이며 똥 마려운것처럼 안절부절 못했다. 



얼굴은 붉으스레 타오르고 있었다. 



"아냐...아냐...내가 다 되게 도와줄수 있지" 



세미의 입에서는 어느새 신음이 터져나올라 하고 있었다. 



"아아...근데 실장님...왜...아아...이렇게 덥죠?" 



"더워? 난 괜찮은데...세미가 너무 긴장했나보네에..." 



"그러나요?.....그러나요?,,,,아앙" 



"편하게 있어...옷이 답답하면 좀 편하게하고" 



세미는 교복위의 단추를 하나를 푸르며 부채질을 했다. 거의 정신이 없는듯 했다. 세미의 다리는 



자신도 모르게 벌어져 있었다. 



"아참...나 방에좀 들어갔다 올께...뭐좀 연락해야될게 있어서...여기서 조금만 기다려" 



나는 세미가 앉아있는 건너편에 있는 방으로 들어와 문을 조금 열고 세미를 살펴보았다, 세미는 내가 



들어간것을 보고는 더욱 몸이 달아했다. 세미는 슬그머니 자기손을 치마안으로 넣더니 팬티안으로 



손가락을 넣고 있었다, 그러며 손가락을 움직여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약이 이제 완전히 퍼진것 



같았다. 



"아학...아학....왜....왜 이러지이? 아학,,,,아아앙...미치겠어" 



세미는 좀더 깊숙히 깊숙히 손가락을 몸안으로 들여보내고 있었다. 세미가 처녀였다면 이정도로 반응을 



안할테지만 그녀는 이미 남자를 아는 애였다. 손가락이 안으로 들어갈수록 단정히 앉아있던 세미의 



몸은 점점 눕혀지고 있었다. 



"아아아앙.....아항,,,아항....아...미치겠어...이러면.....안되는데에....아항.....아아앙" 



자기 자신에 제어가 안되는 모양이었다. 불쌍한 세미의 몸은 점점 쓰러져갔다. 몸에 열을 감당할수 



없는지 세미는 상의의 단추를 두개 더 풀었다. 세미의 앙증맞은 브라와 그 안에 터질듯한 젖가슴이 



살짜기 보였다. 세미는 자기의 가슴을 만지며 계속 한숨을 토해냈다. 



"아앙,,,,아....더워어....어떻게 해~~~~미치겠어어......" 



세미의 몸은 이제 절정으로 치달은듯 보였다. 나는 문을 열고 세미쪽으로 다가갔다. 세미는 나를 보고도 



자신이 하는 행동들을 멈추지 않았다. 나는 세미의 어깨를 잡았다. 심하게 떨리고 있었다. 



"이런...세미가 아픈모양이구나. 내가 좀 도와줘야겠는걸...." 



나는 세미에게 입을 맞추었다. 세미는 기다렸다는 듯이 입을 열었다. 세미의 입에서 청포도 냄새가 



났다. 나는 한참 갈증이 났을 세미의 입안에 나의 침을 넣어주었다. 세미는 맛있게 나의 침을 먹었다. 



세미는 고등학생이지만 키스 경험이 많은듯 나의 혀를 익숙하게 휘감아 돌렸다, 그리고 내 손을 자기의 



가슴으로 밀어넣었다. 터질듯한 가슴이 한 손 가득히 잡혔다. 정말 요즘 애들은 발육상태가 끝내준다. 



"니 남자친구가 니 젖탱이를 어떻게 해 줬어? 이렇게 해 줬니?" 



나는 세미의 가슴을 주물럭거렸다. 세미는 고개를 끄덕이며 몸을 비틀었다. 나는 좀더 심하게 가슴을 



주물러나갔다. 



"아아앙....더요....아앙....빠라줘요,,,,아앙,,,미치겠어" 



세미는 자기 보지안에 넣었던 손가락을 입으로 빨며 나에게 말했다. 나는 나머지 단추를 풀르고 세미의 



풍선같은 가슴에 머리를 묻고 빨아주었다 



"쭙...쭙...쭈웁....쭙" 



세미는 이제 완전히 이성을 잃고 소파에 가로 누어버렸다. 세미 자신이 벗었는지 저 아래에 팬티가 



벗겨져 있었다. 임상실험 대상이었던 내 여자친구보다도 과한 반응이었다. 



"남자친구가 니 보지도 빨아주었겠지? 쪽쪽...나도 그렇게 해줄까?" 



"해줘요...해줘요...빨리..빨리일" 



나는 고개를 보지쪽으로 하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세미는 나의 바지를 벗기고는 입으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위 아래에서 쪽~~쪽하는 소리가 마치 음악처럼 들려왔다. 



여고생의 보지....어떨맛일까 궁굼했는데...복숭아 맛인가? 아님 망고 맛인가? 암튼 쌉사름한 맛이 



물씬 풍겼다. 나는 보지를 빨며 손가락을 세미의 후장에 넣어보았다. 꼭 죄는 느낌이 왔다. 보지에서 



입을 떼어 후장을 길게 혀로 핣아 주었다. 세미는 더욱 몸부림을 쳤다. 항아리모양의 교복에는 나의 



침과 세미의 보짓물로 흥건이 젖어있었다. 



세미와의 질펀한 향연이 끝이났다. 세미의 약기운은 아마 한참 전에 떨어졌을 것이다. 하지만 세미는 



본능적으로 나의 몸을 계속 안고 있었다. 



"흑흑....나...이럼.....어떻게 해요?....아저씨,,,,아니 실장님" 



세미의 교복은 그야말로 엉망이었다. 온통 주름이 잡히고 치마부분은 조금 찢어지고...내 눈에는 



더욱 섹시해보였다. 



"내가 다 알아서할테니 걱정말고 오늘일은 아무한테도 애기하지마...나중에 네가 스타가 되면 큰일 



나니깐" 



세미는 나의 목을 안은채 끄덕였다. 



"그리고 매일 저녁때 여기로 와서 영화준비를 하자. 내가 코치해줄테니. 알았지" 



나는 세미의 둥그런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역시 끄덕였다. 나는 세미의 입에 나의 입을 다시 



맞추었다. 세미의 교복이 다시 꾸겨지고 있었다 


이름 야동박사 작성일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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