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회사에서 - 단편

그녀 회사에서 - 단편

레드코코넛 0 372

매일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용기내어 써보네요^^

글쎄요..

자극적인 남녀의 동영상을 보기보다는 주위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더 자극적인거 같네여..

그래서 나도 좀 적어보려고요


첫 얘기는 여자 친구 회사에서 했던 이야기를 해볼께요.

여자 친구와 저는 사귄지 2년이 조금 못되지요.

여러 우여곡절 끝에 사겼지요.

저한테는 첫 여자였어요.

대학 졸업반이 되어서야 여자 친구를 만났지요.

비록 늦게 만나서 사귄지 얼마 안되었지만. 둘다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지라 우리는 곧 한몸이

되었지요.

그러니까

대략 1년 정도 전이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일찍 여자 친구를 만났지요.

강변에서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그날이 무슨 마라톤이 있는 날이었어요

도로 통제한다고 경찰들이 아침 일찍 무더기로 나와 있던 날이었죠.

그날따라 갑자기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을게 있는거예요.

그 근처가 여자친구 회사였는데, 첨에는 여친 회사 2층에 있는 겜방을 가서 받으려고 했죠.

근데 생각해보니 여친 회사도 들어가보고 싶고,

자료도 출력할 생각으로 안된다는 여친을 졸라 회사를 들어갔죠

물론 일요일이었으니 아무도 없었죠.

경비 아저씨한테 키를 얻어 둘이 들어갔죠.

여친이 주는 음료수를 받아 마시고 글구 자료를 찾기 시작했죠.

원하는 자료를 어느정도 찾았을 무렵...

엉뚱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가 한창 울 여친의 여체의 신비에 빠져 있을때였거든요^^

울 여친은 참 풍만한 몸매의 소유자거든요.

울 여친 가슴을 보고 있음 저도 금방이지 터져버릴것만 같아요.

의자에 앉아서 울 여친을 불렀죠,.

무릎위에 마주보고 앉아 그녀의 가슴을 살며시 쥐었죠.

남방을 살짝 걷어올리고 브래지어를 함께 올리고 그녀의 손에 쥐어도 남는 가슴을 살며시

쥐었습니다.

물론 이런 내 가슴을 더욱 달구는 그녀의 가느다란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죠.

그녀의 옹달샘으로 손이 갔습니다.

그녀은 살짝 튕기는 듯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회사라고..

하지만 아무도 없는 회사가 모텔이랑 다를게 어디있겠습니까.

그녀를 의자에 앉히고 바지를 벗겼죠.

손바닥만한 팬티 또한 마져 벗겨버렸죠.

원래 제 습관이 하나라도 걸치곤 못합니다.

물론 공공장소에서 할때 빼곤요..^^

마져 다 벗기자 그녀의 옹달샘은 분위기와 장소 탓인지 축축히 졌어있었습니다.

바로 삽입을 시도했죠

근데 의자가 좀 낮고 해서 잘 안되는 거였어요.

그래서 쇼파로 자리를 옮겼죠.

다행히 거의 침대나 다름이 없었어요. 그녀를 앉히고 나의 소세지를 밀어넣었죠.

격렬한 운동과 함께 뒤에 있던 티테이블도 밀어버리고 계속 움직였어요.

장소가 장소인 만큼 금방 흥분되더군요.

10분정도 했을까 전 사정을 하고 말았어요.

그런데 그 10분이 넘 고마왔던거 아십니까...

격렬한 섹스를 하고 다 정리하고 옷을 입고 났을때...

갑자기 회사 입고 철문 손잡이가 움직이는 거였어요..

여친은 나를 구석 책상의 밑으로 밀어넣었죠.

글구 문을 열었어요.

여친 회사 과장이더군요,

왠일이냐고...

분위기도 모르는넘

그 넘만 아녔어도 한번은 더했을텐데..

떨리는 여친의 목소리가 책상 밑까지 들리더라고요.

어찌나 스릴 넘치던지..

가라앉았던 소세지가 불끈 솟더라구요.

과장이 나가고 한숨을 몰아쉬는 그녀에게 속삭였죠

한번 더할까?

거부하더군요.. 겁난다나..

지금도 여친은 그 때 얘기를 하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답니다.

암튼 그때 회사에서 아쉬움을 달래며 나왔죠.

그러고 그 하루를 마쳤겠습니까.

아니죠..

2시간후 우리는 다시 비됴방에 갔답니다..

달궈진 몸을 식히러...^^


첫 글이라 좀 어설프고 제가 쓴 글이라 흥분이 덜하네요

담에는 공공장소에서의 한판(?)을 소개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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