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0일 밤.12시정도

호프집인데...너무 작은 듯...홀이 한 5평정도...칸막이 하나있는 방..

중앙에 조명하나로....거의 어두운 편인데...하필 이런곳에서 만나야 한다는게...쫌!

친구랑 같이 있는거라 한편 다행이라 생각하며...짖꿎은 성냥으로 불장난하면서... 

차를 직접 운전한고로 너무 피곤해서 잠시 졸다가...친구가 툭!하고 ....얼핏 입구에 서있는 남자들을 보고..

친구가 손짓을 하네여..

어설픈 인사를 하고...서울서 왔다구...한 말 외에는 아무 말도....친구가 뭐라구 농담하듯 말하면서...분위기가 조금씩...

남자는 3명이었어여.

그 중에 한 명은 소갯꾼처럼...말하면서...그냥 즐겁게 놀다가라구 하는 말외에는 별말없이....

맥주로 입가심하듯 하고....일행과 그 호프집을 나왔져.

밤이라 어디로 가는지...무조건 앞차만 따라가면서....나와 친구는 조금은 긴장되더라구여..

하지만...친구가 잘아는 남자가 있어...그 말만 듣고 가는데...큰도로에서 숲길로 차가 들어가고..

정말 가로등없이...군데군데...농가인지...그곳의 불빛따라....도로를 따라....계속들어가는데...

어느만큼.....넓은 광장이....입구에 보니...무슨 초등학교 분교같은데...예전에 어느 드라마에서 나온듯한 작은 폐교가...

말을 들으니..친구의 남자가 그곳을 빌려서 그림도 그리고...무슨 작업실처럼...쓰는...그렇지만..밤이라...아무것도,,

차에서 내려서니 바람이 부는지...좀 춥게 느껴지고...치마아래로 ....너무....

친구랑 남자가 먼저 교실로....들어가고...난 잠시 입구에서....서잇었어여..

한 4분...친구가 나오면서...얼른 들어오라구...교실은 4개정도 되는 것같은데...더이상은 밝힐 수없구여...후훗~~

교실에 들어가서보니 큰 창문마다 두터운 커튼으로 가려놨어여..그래서 밖으로 빛이 하나도 노출이 안되었구나.....알았어여.

교실..아니 그 남자의작업실에는 가운데...큰난로가..옛날 국민학교때 보았던 난로....조개탄이라구해야하나...암튼 그런거 

그런데..난로옆에 장작이 있는 걸보니...장작을 ....

앉으라구 하는 데....바닥에 카펫이 두텁게 두장이 포개져 깔려있었어여..

바닥에 그냥 앉으려는데...옆에 작은 나무의자가....우스워서.....암튼 거기 앉았는데....너무 우낀거에여..

엉덩이가 너무 커져있었는지....의자가 감당못하는 눈치에여.. 약간 힘에 버거운듯...삐걱거릴거 같은....

남자가 어디론가 가더니...거기서 와인을 가져오고...마치 무슨 결혼하고 여행온 분위기로...친구와 그 남자가 어색함없이..

날 보란듯이...어깨를 기대며...서로 좋아한다는 표현이 농도있게....진행되는데...

난 정말 어색해서..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이곳저곳보면서....일부러 피하는데..

친구의 그 남자가...친구를 끌어안고...바지를 벗기는게여....

바지를 아무 스스럼없이...마치 난 없다는듯....벗어버리는데...전 너무 당황한 표정으로...잠시 자리를 일어나...교실문쪽으로..

걸어나가는데...나무복도로....잠시 나가있었어여..

교실 안에서....그 남자와 친구가 정사를 벌이나봐여....얼마나 기다렸다고.....그렇게....누구는 뭐라구....

교실안을 보지는 않았지만....남자가 박아대는 소리가 복도를 울려 나올 정도로...다 들리고...저는 너무 기분이...이상하다싶을 만큼..

제 몸에 일어나는 본능을......자제하기 어렵게...

친구의 한숨이 길게...늘어져...빠지면서....장작을 난로에 넣는 소리가...

나는 조심히...다시 교실 안으로..들어가니...친구가 옷을 걸치면서...저를 보고 웃고있네여..미안하다는 표정을...

남자는 아무런 말없이...장작을 몇개 더 넣고...잠바를 걸치고는 핸폰을 들고...무어라 지껄이며....나가버리고..

난 잠시....친구에게...야단을 했어여...너무 황당했다구....친구가 너 지금 어때?...하면서 묻는 걸 처음엔 이해가...

잠시 후에....운동장에 또하나의 차가 한대 더 들어오네여..찻소리가 들려...

누가오냐구 묻는 날 친구는 잠시....친구가 쇼핑백에서 저에게 드레스처럼...긴 원피스를 주고 얼른 입으라구 하네여.

그리고는 친구는 교실을 나가고...저 혼자 잠시...얼른 갈아입으라고해서....자켓을 벗고....브라우스를 벗고...브래지어까지..

팬티는 입은 채...

잠시 난로앞에 앉아있는데....친구가 들어오고...친구의 남자와 또다른 남자가 들어오는데....아까 그 남자들이었어여.

그들 손에 비닐봉지가 두개씩....술이랑....먹을거리등등....내려놓고...어색하게 서로 인사를 했어여.

친구의 남자는 턱수염이 약간 있었구...막 들어온 남자 2명 중...한명은 약간 시골스럽게 생겼구....또 한명은...아무래도

외국인처럼..보였는데....우리말을 잘하는거 봐서....어쩜...??

남자 3..여자 2...

친구가 같이 서울을 떠나 오면서 말했던 상황이 ....이런 분위기였구나,...대강 이해가...되더라구여

나이로치면 제가 제일 많은 것같았어여....남자 둘은 나이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친구 남자는 친구랑 같은 40대 초반

암튼 3~4시까지....술과 음식을 먹으면서...별별얘기로 분위기를 돋구고는...

누가 먼저랄까...할껏없이...친구가 먼저 치마를 걷어 올리고....노출을 하네여...첨엔 너무 이상해서...친구한테...속말로 미친년~~

남자들이 누은 듯 옆으로 누워 먹을거먹으면서 친구의 노출을 들기는거 같았어여,.

저는 이런게 처음이라...여러사람앞에서 노출이....

저는 치마를 잠시 내리듯....술을 마시는데...친구의 남자가 제 옆에서.....제 손을 잡아끄네여..

저는 바닥에 앉아있다가...끌려 서서 그 남자와 잠시 포옹하듯 부르스분위기로.....은은히 들리는 장작 타는 소리가....

저에게 불을 지피듯이.....그리고는 그 남자가 양손을 벌려 제 엉덩이부근에 치마를 걷어 올리는데..

첨엔 놀랐지만...친구가 은근히 눈치를 주는듯...전 잠시 눈을 감고....그 남자가슴에 얼굴을 묻듯...있는데..

그 남자의 가슴에서 나무타는 냄새가 너무.....그윽하게....

어느 새 제 팬티를 잡아 내리는 누군가가......전 그냥 잠시....아무짓도 못하고....또 한남자가 제 팬티를 벗기는데...

다리 하나를 들어 벗기는데...도와주고....그대로...

친구를 보니...다른남자 ..외국인 같다던 남자가 친구를 엎드리게 하고...친구의 보z를 빨아대는거에여.

개걸스럽다는 표현처럼.,...질게 늘어진 그 남자의 혀가 친구의 보z를 속살부터 털부근까지...하나하나 섬세하게...

저는 앞에 남자에게 젖가슴이 노출되어....만져지고...뒤에 남자가 제 엉덩이를 빨아주는데...

저는 얼마나 보z물이 나왔는지...뒤에 남자가 헐컥대듯...미쳐 나오는 보z물을.....다 빨아주지못한 채...

그 남자의 입부근에 다 묻어버리는거에여.

앞에 남자가 자z를 꺼낸건 잠시 였어여....불쑥 나오는 자z...매케한 냄새가 그 남자의 자z에서 ....

하지만...저도 모르게 얼른이랄까...그냥 제 입에 집어넣었어여.

친구랑 아까 오자 마자 섹을 했던 그 자z를 이제 제가 빨아댄다는게...얼마나....

하지만...저두 모르게 달아오르는 건...뒤에 붙은 남자의 입술과 혀가 저를 더욱 더 절정에 달아오르게한거져..

저는 앞에 남자가 자z를 제 입에서 뺴내고는 저를 난로옆에 교탁에 엎드리라구 하네여.

칠판이 보이구.....교탁까지....그 앞에 마치 옛날 선생님께 잘못해서 야단 맞는 모습처럼...엎드려서...

지금 잠시 옛날 ...좋아했던 총각선생님이었던 5학년때 선생님이 생각났어여.. 

그리고는 제 젖가슴을 다 노출한 채로 제 엉덩이에 그 남자가 자z로 더듬어 올리는데.....자꾸 똥꼬에 끼우려는듯...저는 안된다구

엉덩이로 흔들어....약간 위로 올려주는데....그 남자의 달아오른 자z가 구멍을 찾은 듯 입구에 대고 깊숙히 푸욱소리가 들릴만큼...

박아오는데....저 그떄 미치는거 같았어여...교실에서 이런 섹을 한다는게...

친구는 작은 책상여러개를 붙여놓은 채 그 위에 올려져......두 다리를 벌린 채 박아대는 외국인남자가....마치 포르노 영화 한장면처럼..

각인되어...저는 더 이상의 섹을 생각할 겨를 없이.....절정에 깊이를 더하는데...

뒤에서 박아대던 남자가 헛바람을 내듯....달아올라 단단해진 자z를 빼내는데...저는 얼마나 허망햇는지...

그 남자가 제 친구에게 다가가서 박고있는 외국인 친구와 같이 붙어서서....외국인 친구가 제 친구를 끌어안아 책상위에 올라 안고

그 남자가 제 친구엉덩이에 그 자z를 박으려는 것처럼...

저는 첨이었어여....두 남자가 한 구멍에 박아댄다는 거....가능할까?.........흥분과 절정이 동시에 다가오고...저는 잠시 교탁을 붙들고

엎드린채 ....아까 빨아주던 남자가 제게 다가와 저를 데리고...복도로 나가네여.

복도에서 보이는 친구는 너무 행복해 보였어여...두 남자가 앞뒤로 붙어서 박아주는데....순간순간 외치는 친구의 한숨소리가 

더 길게 복고끝까지...들려지는데...

저는 복도로 나가.....교무실같은 교실로 갔어여...남자가 절 꼭 안아 어깨동무하고...

그곳엔 야전침대가 놓여져 있고....큰 책상이 몇개가 서로 붙어 있고...저를 큰 책상위로 올려 앉혀놓고....벌어진 두 다리를 

그 남자의 앞으로 당겨지고......그 남자가 바지를 벗어...내리고 성난 자z랄까.....큼직하게 두텁게 귀두가 큰 자z를 아무런

대응없이 제 보z구멍에 깊숙히 들어가네여.

허망햇던 보z속이 이제 꽉찬듯한 느낌으로 더욱 더 길게 짧게...질러대는데....저 너무 아프고....너무 컷어여..

책상이 높은건지 그 남자 하체가 작은 건지...아뭏튼......질러대는 남자의 자z 맛!!....

저는 아마 두어번 절정의소리가 교실안에......퍼져가고...

저편....친구의 행복한 섹소리가......더욱 내 가슴을 저미듯.....본능이 일깨워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