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의 비밀 - 단편

누나와의 비밀 - 단편

레드코코넛 0 371

경석이는 누나와 둘이 지방에서 자취생활을 하고있었다


군 입대를 며칠 앞두고 나는 경석이를 만나기로 하였다. 나와는 달리 경석이는 방위산업체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고 나는 그를 만나기 위해 그가살고있는 지방으로 내려갔다


두살 위 누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는데 따지고 보면 누나를 마지막으로 본지도 몇해가 지났는지도 모를정도로 오래되었다


지방에 도착한 나는 경석이에게 전화를 했다 그런데 연락을 받은 경석이가 갑자기 지방출장일이 생겼다면서 누나 전화번호를 알려주며 오늘은 집에서 자고 내일보자고 하였다


툴툴거리며 가르쳐준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누나가 반갑게 맞아준다


"어머 민수야..경석이한테 연락받았어.."라면서 집 위치를 알려준다


나는 택시를 타고 경석이 집으로 향했다


택시에서 내린 나는 깜짝 놀랐다. 맞은편에 서있던 누나는 예전 모습이 아니었다


엷은 화장을 한 누나는 화사한 미소를 지으면서 날 반기면서 얼른 오라고 손짓을하고 있었다 가까이 가서 누나와 인사를 나눈뒤 난 누나와 함께 집으로 향했다


글래머스런 가슴..탱탱한 엉덩이..


순간 머릿속이 복잡해지긴 했지만 그냥 상상만을 즐기면서 난 누나와 집에 도착했다


우린 소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밖으로 나간 우리는 저녁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치고 누나는 돌아오는 길에 근처 슈퍼에들러 맥주 몇개를 사더니 집에가서 한잔 하자고 한다


누나는 경석이의 옷가지를 꺼내 주면서 나에게 씻으라고 말하고는 술상을 봐야한다며 주방으로 들어갔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누나도 씻어야겠다면서 욕실로 들어간다


한참 후 촉촉하게 젖은 긴 생머리를 흔들면서 나온 누나는 헐렁한 박스티를 입고 차려놓은 술상을 가지고 오더니 앉았다


그렇게 둘이 앉아 맥주를 마시고 있었는데 얼마쯤 시간이 지났을까..약간의 술 기운이 도는지 누나는 발그레한 얼굴을 하고 날 뚤어지게 쳐다보더니 입을 열었다


"민수야..누나가 부탁하나만 해도 될까?"


"무슨부탁?"


한참을 망설이는듯 하다가 누나는 어렵게 말을 이어갔다


"오늘밤 무슨일이 생기든 우리 둘만 죽을때까지 가져가는 비밀로 해줄수 있니?"


갑작스런 누나의 말을 난 재빠르게 이해할수가 있었다


"누나가 원한다면..."


대답이 떨어지게 무섭게 누나는 술상을 옆으로 밀치더니 내게 몸을 기대왔다


머릿결이 향기로왔다


"민수야 우리 오늘밤일 정말 비밀이다.."


누나는 재차 그렇게 말 하더니 그렇게 하겠다는 나의 대답이 떨어지자마자 나의 자지를 움켜 잡더니 "나 이거 빨아보면 안될까?"말한다


"누나 마음대로 해"


누나가 내 바지를 내리자 잔뜩 성이나 숨어있던 나의 자지가 밖으로 나왔다


누나는 천천히 손으로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더니 살짝 입을 열어 천천히 입속으로 집어넣더니 이윽고 나의 자지는 누나의 입속으로 전부 들어간다


쪽쪽 소리를 내면서 누나는 정성스럽게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쩝..쪽,,후루룹...."


자지를 빨면빨수록 소리가 더욱 자극적으로 귓가에 들려온다



누나의 옷을 벗겼다


누나는 속옷을 걸치지 않고 박스티만 입고있었는데 하얀 살결이 드러난 누나의 젖가슴은 한결 탐스러웠고 적지도 많지도 않은 검은 보지털이 내 눈에 들어왔다


난 누나를 옆으로 눞이고 돌아누웠다


누나는 계속 내 자지를 만지면서 빨면서 야릇한 신음소리를 낸다


누나를 배위도 들쳐 올리고 나니 우린 69자세가 되었고 나는 누나의 다리를 옆으로 벌려 그 사이로 벌어진 누나의 보지에 혀를 살짝 가져다 대었더니 누나가 살짝 놀란다


천천히 부드럽게 나는 누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털 주위를 혀로 핥다가 입술고 보지를 물어 당기고 서서히 혀를 보지안으로 들어밀었다


누나는 자극이 되었는지 더욱더 열심히 내 자지를 빨았다


나의 침과 누나의 보짓물은 범벅이되고 내 입 주위도 덩달아 흥건하게 젖어갔다


누나가 몸을 일으킨다


난 누워 있었고 등을 보인채로 누나가 내 자지를 잡더니 보지에 가져다 댄다


서서히 미끄러져 내 자지는 누나의 보지속으로 들어간다


누나는 허리를 요염하게 흔들면서 내 배위에서 들썩이기 시작했다


"민수야 니가 박아줘.."


누나가 자지를 빼더니 옆에 눞는다


난 몸을 일으켜 누나의 다리를 벌렸다


"민수야 욕해줘..날 강간해..니가 하고싶은대로 해..해줘.."


"알았어..씨발년아 보지 벌려"


다리를 옆으로 벌리더니 누나는 손으로 보지를 벌린다


나는 벌린 보지구멍에 내 자지를 대고 문질렀다


"개새끼야..내 보지구멍이 니 좆 넣어봐"


누나는 이성을 잃은 듯 내게 말을 하기 시작한다


나는 벌어진 보지구멍에 힘껏 내 자지를 넣었다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는 보지속은 윤활유처럼 내 자지를 부드럽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퍽..퍽..푹..."


자지를 박아댈수록 부딪히는 소리는 점점 커져만 가고 누나의 신음소리역시 커져갔다


"뒤에서 박아줘"


"알았어 이 썅년아..엎드려"


엎드린 누나의 보지속으로 또다시 나는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항..앙..더..더..개..새..끼..더박아.."


난 누나의 허리를 부여잡고 더더욱 세게 자지를 박아대었다..


점차 흥분은 고조되고...


"야 이년아 나 쌀거 같아..."


"내 입에 싸줘.."


절정에 다달아 난 자지를 배고 손으로 꼭 쥔다음 누나의 얼굴에 가져다 대고 흔들기 시작했다..누나는 내 손에서 자지를 빼았더니 입을 벌린채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씨발년 좋아..더..더..세게 흔들어..."


"나..나온다.."


흔들던 자지에 입을 가져다 대더니 더더욱 빠르게 흔들어댄다


잔쯕 팽창해있던 자지에서 좇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입안에 들어가있던 내 자지 밖으로 좆물이 나오기 시작한다..입속으로..


난 사정을 하고있었고 누나의 손은 계속 자지를 흔들고 입속으로 들어간 좆물을 삼키면서 누나는 계속 내 자지를 빨아대고....


누나는 한방울도 남기지 않겠다는듯이 쪽쪽 나의 좆물을 빨아먹었다


"좋았어?"


"어 누나,,죽는줄 알았어"


"휴지로 입가를 닦던 누나는 방긋 미소를 지어보이더니 쫌있다 한번 더해..


라면서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곧바로 누나를 따라 욕실로 들어갔다


누나는 막 씻으려다 문을열고 들어온 나를 보더니 살짝 미소를 짓는다


"씻겨줄까?"


누나는 나의 몸에 비누칠을 하더니 부드러운 손길로 온몸 구석구석을 맛사지 하듯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윽고 누나의 손은 잔뜩 성이 나있는 나의 자지를 움켜잡더니


"민수야..니 자지 너무 좋아.."


거품을 내면서 누나는 내 자지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한다


부드러운 손길에 거품의 마찰을 느끼고 있으려니 참을수 없을 정도로 나의 흥분은 고조되기 시작한다


샤워기를 틀더니 내 몸에 묻어있던 거품을 씻겨낸다


무릅을 꿇더니 한껏 성나있는 내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입을 가져다 댄다


아주 정성껏 그리고 아주 요염하게 빨기 시작한다


자지를 입에 문채로 눈을 치켜 나를 바라보기도 하고 목구멍 깊숙하게 넣기도 하고 자지에 침을 뱉고 손으로 흔들기도 하고..그런 모습을 보면서 나는 정신을 차릴수 없을정도로 흥분되어지고 있었다


"내 머리잡고 박아줘.."빨고 있던 자지를 빼더니 누나가 말한다


나는 누나의 머리를 움켜잡고 허리를 앞뒤로 흔들면서 누나의 입안에 자지를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누나는 자극적이고 강한걸 원하는듯 했다


욕실의 거울로 비쳐지는 누나의 엉덩이 밑으로 보지가 보였다


"손으로 만져봐"


누나는 내 자지를 빨면서 한손으로는 보지를 만지기 시작한다


손가락을 구멍에 집어넣기도 하고 문지르기도 하고..


참기가 힘들었다


"우리 밖으로 나가자"


"싫어 여기서 해줘..내 입에다 싸줘.."


나의 자지는 곧 사정할거 같은 순간을 느끼고 있었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나는 억지로 누나의 입에서 자지를 뺐다


"누나 더 즐기고 싶어. 잠깐만 기다려봐.."


나는 잔뜩 성이난 자지를 진정시키기 위해 약간의 시간을 달라고 했다


"민수야 누나라는 말 쓰지말고 오늘밤엔 네가 내 주인이야..니 마음대로 날 다뤄줘"


"알았어. 너도 나한테 똑같이 대해봐"


"니 자지 내 보지에 넣고싶지?"


"그래 니 보지 구멍에다 내 자지 쑤씨고 싶다"


"개새끼..난 개년이고 우리 오늘 개처럼 씹해.."


"씨발년,, 어떤새끼한테 니 보지 벌려줬는데? 경석이하고도 씹했지?"


"그래, 경석이하고도 씹했어. 내가 경석이 따 먹었어"


"씨발년 개년이네..뒤로돌아봐"


누나가 선채로 뒤돌아 선다


"다리 벌리고 허리굽혀봐"


벌려진 엉덩이 사이로 보지구멍이 입을 벌리고 내 자지를 기다리는 듯 축축하게 젖어있다


"자지 넣어줄까?"


"응.니 자지 내 보지에 넣어줘..."


한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한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보지에 가져다 댄다


"야 이년아 니 항문에 집어넣고 싶은데.."


"마음대로 너 하고싶은대로 해...항문에 넣어줘.."


난 다시 자지를 항문에다 가져다 댔다


물기인지 보짓물인지 축축해진 항문에 천천히 자지를 들여밀었다


"아~ "


누나가 짧은 외마디 비명을 냈다


"아프나?"


"아니..괜찮아..살살 넣어봐.."


나는 천천히 내 자지를 누나의 항문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보지구멍과는 다르게 꽉 조이는 느낌을 받으면서 나의 자지는 누나의 항문속으로 천천히 들어간다


나의 배가 누나의 엉덩이에 닿았다


다 들어갔다


조이는 느낌은 나를 더 자극시켰다


서서히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보았다


자지는 항문에서 나왔다 다시들어갔다를 반복한다


"아항..아~ 민수야 깊히 박아줘..."


서시히 빠르게 나는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거울에 덜렁거리는 누나의 젖가슴이 보였다


아픈건지 좋은건지 누나는 이상 야릇한 표정을 지으면서 한손으로 보지를 만지고 문질러댄다


업드려있는 누나를 일으켜 세웠다


혹시라도 자지가 빠질까 조심조심 누나와 변기쪽으로 옮겨왔다


천천히 변기에 앉은 내 위로 누나가 앉았다


"니년이 해봐"


맞은편에 있는 거울에는 누나의 항문에 들어가있는 내 자지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씨발년 보지에도 넣고싶네."


난 손가락으로 보지에 넣었다


항문에는 좆을 끼운채 보지를 만져주고 쑤셔대니 누나는 미치도록 좋아한다


"잠깐만 나 쌀거같아"


"그냥 안에다 싸줘"


더이상 참을 수 없는 나는 폭발하기 직전이다


누나는 더더욱 허리는 흔들면서 나를 자극했다


"아,,씨발년...좆물 쌀거같다..더 해봐..더 .."


"아~ 얼른 싸줘..앙..항..."


내가 흥분할수록 누나의 색소리는 더더욱 커져갔다


이윽고 난 누나의 항문 안에 좆물을 싼다


그걸 느꼈는지 누나는 허리를 비틀면서 신음을 냈다


"싸봐 이새끼야..니 좆물 내 똥구멍에 싸..다 싸봐.."


난 한방울도 남김없이 누나의 항문안으로 좆물을 싸 넣었다


"씨발 좆나게 좋네..너도 좋았나?"


"응 나 너무 좋았어..조금있다 또 해줘..니 좆물 먹고싶어.."


"알았어. 오늘 한번 우리 좆나게 섹스해보자..오늘 해보고 싶은거 다해보자.."


"호호..좋아~"


우린 둘이 같이 몸을 씻고 욕실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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