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에-빠진 가족

늪에-빠진 가족

레드코코넛 0 388

한솔이 아빠는 일단 집으로 들어가 샤워를 햇다.....


집안은 조용하다 못해 적막햇다....이 놈의 마누라가 이제 내가 와도 쳐다보지도 않는군...


안방문을 슬며시 열어보앗다....아무도 없다....어디갓지?


거실에 나와 범희방을 노크햇다....똑똑...범희야...거기 엄마잇니?


아무 대답이 없어 문을 열엇다....없다....아...그렇군...범희는 공부한다고 아직 안왓겟군....


몹쓸 ㅁㅏ누라가 어딜 싸돌아 ㄷㅏ니는거야? 이시간에....딸아이 교육도 못시키는 년이...


젠장....범희의 침대에 벌러덩 누웠다.


얼마쯤 지낫을까? 쿵...쿵...누군가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고 딸깍...쿵....


문이 닫히는소리...아마도 한솔이가 자기방에 들어갓나보다...


그래..못본척 그냥 지나칠순없느일이엿다.....


분명 그날일로 인해 한솔이가 저렇게 방탕한 생활을 하는것을 가만히 두엇다간


아버지로써 평생 후회할 일이엿다....


똑똑....똑똑....대답이 없다...그는 문을 열고 들어섯다...


아뿔사....한솔이는 발가벗은채로 침대에 누워잇엇다.....


벌써 잠든것인가? 이런....이불이라도 덮어줘야겟다 싶어서 가까이 다가갓다....


후윽....술냄새가 진동햇다.....고1짜리가 얼마나 마셧으면....


조용히 이불을 덮어주는 순간 .....


"흐음....


어느새 한솔이가 이불을 발로 걷어차버렷다.....딸아이의 전라의 나신이 눈앞에 확 들어왓다....


불끈...허억....이러면 안되지...딸을 보고 껄떡대는 꼴이라니...씁....쓴웃음이 나왓다...


나중에 오늘일을 호통이라도 쳐야겟군...그가 방문을 나서려는 순간이엿다....


"으으.....우우욱.....


한솔이가 벌떡 앉더니 우욱 거렷다....속이 무척 안좋아서 오바이트라도 할려나보다


"한솔아...토할려구? 이런...정신차려봐...아빠다..응....자...화장실로 가자...자자...


"우우욱....아..빠?....으으...속이...속이...우욱...죽을꺼....같아....


한솔이 아빠는 발가벗은 한솔이를 끌어안고 덥썩 들어올려 화장실로 향햇다.....


"우우우엑.....윽...주르르.....>_<


화장실로 도착하자마자 한솔이는 그만 한솔이 아빠의 가슴에 뜨거운 액체를 토해냇다...


"윽...이넘아....설아....정신차려봐....자...자...여기앉아서 해....


"으..응....미안해...아빠....우우우엑....우욱.....컥...컥....


한솔이 아빠는 윗옷을 일단 벗어던지고 딸의 등을 토닥거려주엇다....


"톡톡톡.....시원하게 다 토해....괜찮니?


"컥...컥....우우우엑....주르르르.....>_<


"휴....


한솔이는 다 토햇는지 미동도 하지않고 쳐박혀서는 꼼짝하지않고 일어나지 않앗다....


"한솔아...한솔아....이런....여기서 자면 어떡하니?


으이그.....냄새....자...자....좀 씻어야겟구나.....


여기저기 한솔이의 온몸에 묻어잇는 액체로 인해 얼굴이 찌뿌려ㅤㅈㅕㅅ다....


한솔이 아빠는 샤워기를 틀어서 한솔이의 전신에 뿌려주엇다.....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내고는 한솔이를 덥썩 들어올려 욕조에 담ㅤㄱㅝㅅ다....


모락 모락 피어나는 물로 그녀의 몸을 씻겨주엇다.....


으음....자신의 딸이지만 어느한곳 손색이 없는 육체엿다...


매끈하게 잘빠진 한솔이의 봉긋하게 적당한 가슴...그리고 윤기있는 까만털이 나잇는


한솔이의 보지....그곳을 집중적으로 깨끗히 씻어주엇다...


아까 한솔이의 차안에서 벌어진일을 목격한 이상....손가락을 넣어 질안쪽까지 씻겻다...


그리곤 자신의 몸도 깨끗히 씻은후 딸을 안고 한솔이의 방으로가 침대에 눕혓다...


순간 자신의 목을 끌어안고 풀지않던 한솔이가 꼬옥 끌어안자 한솔이 아빠는


풀썩 한솔이의 몸위로 포개ㅤㅈㅕㅅ다....허억....순식간의 일이엿다....꼴까닥.....


전라의 두남녀가 포갠 꼴이 되엇다...한솔이 아빠는 얼른 다시 일어나려햇다.....


"으음....자기야...쪼옥...쭈읍...ㅤㅉㅡㅂ


한솔이는 한솔이 아빠를 자기야라구 부르며 목을 끌어안고 입술을 부딪쳐왓다....


"허억....설...한솔아....아빠야...목좀 풀어봐...헉...으으음...


한솔이 아빠가 말을 하는순간 어느새 한솔이의 혀가 입속으로 들어와서 자신의 혀를 빨아당겻다..


순간 한솔이 아빠는 전신이 짜릿하면서 전기가 통하는듯 ㅎㅏ엿다....


한솔이 아빠는 자신도 모르게 한솔이의 혀를 탐닉하며 가슴을 주물르기 시작햇다...


"쪼오옥...쪽....ㅤㅉㅡㅂ..쯔으읍....쪽쪽....아흥...자기야..


"허억...한솔아...이럼 안되는데....


한솔이 아빠는 한솔이의 가슴을 주무르다 말고 밑으로 내려가 한솔이의 보지를 쓰다듬엇다.....


그리곤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속에 쑤~욱 밀어넣어 움직엿다.....


아...아....따뜻해....내딸 한솔이의 보지속이....으...으....


푹푹푹....쑤걱...쑤걱....질꺽..질꺽...푹푹푹.....


"아흐응....아.....아....자기야...아...좋아....으응....


하아...하아....쪽...쪽...쭈...읍....ㅤㅉㅡㅂ...아흑....


그러길 얼마후....


어느새 한솔이의 질안에서 미끈한 애액이 한솔이 아빠의 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렷다...


한솔이가 거칠게 키스하다가 눈을 살며시 떠서 한솔이 아빠를 쳐다보앗다...


"읍...읍....아...빠?....읍...읍..


그때까지도 정신못차린듯한 한솔이 아빠가 한솔이의 눈과 마주치고는 굳어버린듯 동작을 멈추엇다...


"한솔아....그게...아빤 그러니깐....


한솔이 아빠는 예상치 못한 일로 인해 혼란스러워진 상태로 딸아이의 키스를 받고 잇던게 실수라고


생각햇다.....꼭 자기가 덮친것처럼 보여질게 뻔하니 말이다.....


"아...빠....!!


잠시 흔들리는 눈빛을 보이던 한솔이는 한솔이 아빠를 꼬옥 끌어안앗다....


"아빠....계속해줘....아...아.....


이미 돌이킬수 없는 데까지 와버렷다고 생각햇다....


한솔이 아빠는 한솔이의 젖가슴을 미친듯이 빨아댓다....


"한솔아....쭈욱...쭉....아빠를 용서하렴....쪼옥..쪽....


한솔이는 아빠가 자신의 가슴을 빨아대자 왠지 모를 모성본능을 자긋하는듯 ㅎㅏ엿다...


"헉....아흑....하아...하아....네....우리 둘만 아는 비밀로 해요...


한솔이의 젖꼭지를 쉴새없이 핥아대던 한솔이 아빠는 서서히 밑으로 내려왓다.....


그리곤 한솔이를 힐끗 쳐다보다가 그녀의 보지에 그대로 입술을 쳐박앗다.....


"아...아흐흑...아....빠....


"할딱할딱....할딱할딱...츱츱츱....


"헉....헉.....아.....아.....하아...하아...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듯 한솔이가 몸무림ㅤㅊㅕㅅ다.....


한솔이 아빠는 빼꼼히 나와잇는 한솔이의 클리토리스를 마치 보물을 찾은양 기쁜얼굴을 하고는


혀로 쉴새없이 할딱이다가 입안에 넣고 쭉쭉 빨아대엇다....


한솔이의 공알을 입안에 머금고 살살 깨물기를 몇차례하자 한솔이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아빠의 입술에 자신의 보지를 더더욱 밀착시키며 할딱거렷다....


"아흑....아....아....아빠......조금만...더....할꺼같아요....아빠.....


"쪽...쪼오옥....한솔아....그래...ㅤㅉㅡㅂㅤㅉㅡㅂ.....어서해...


츱츱츱.....아빠가 다 빨아먹을꺼야....할딱할딱.....한솔이꺼....


한솔이 아빠가 한솔이의 질안에 손가락을 넣고 움직이면서 최대한 빠르게 클리토리스를 빨아대자


마침내 한솔이의 허리가 위로 ㅤㅅㅗㄷ구쳐올랏다....


"아....빠......아흐윽......아.....아.....아.....


아흑.....너무....좋아요....아빠....


한솔이가 오르가즘을 느낀듯하엿으나 한솔이 아빠가 계속해서 한솔이의 보지를 빨자


질안에서 손가락을 물고는 움찔 움찔 거리며 몸을 바르르 떨고잇엇다....


"쪼오옥....쪽....쑤걱...쑤걱...쯔읍...으음.....


"헉....헉....그만...아빠...그만...


손가락을 빼고 애액이 흘러 나오자 한솔이 아빠가 맛잇는 꿀인양 쪽쪽 빨아먹엇다....


"아흑...아빠....이제...그만....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 뺀채 한솔이 아빠의 껄떡거리는 좆을 붙잡앗다.....


그리곤 한솔이 아빠의 성기 귀두의...갈라진 부분을 쪼옥~ 하고 빨앗다....


"허억...흐음....아...한솔아....


한솔이는 아빠의 성기를 한입가득 입에 넣고 뺏다가 빨기를 반복햇다.....


"쪼옥...쪽....쪼쪽....쯔읍...ㅤㅉㅡㅂ...아...아빠꺼 진짜 커요....


"헛...으..음....한솔아....그만...이제...그만.....


한솔이 아빠는 다른때와 틀리게 자신의 딸 한솔이가 자기 무기를


칭찬까지하며 빨아대자 무척 흥분하여 참기 힘들엇다....


그는 한솔이를 눕히고 곧바로 삽입을 시작햇다.....


"아...아...아빠....


"한솔아....후욱....너무 뜨거워....


내 딸 한솔이 보지가 이렇게 뜨겁다니....우욱......


한솔이 아빠는 끓어오르는 흥분을 참아가며 서서히 움직엿다....


"푹푹푹....퍽퍽퍽...


"하아...하아...아....아.....아빠....사랑해.....


"한솔아...나도....널...후욱....사랑해...퍽퍽퍽....푹푹푹...


질꺽질꺽...측측ㅤㅍㅡㄱ....


침대가 삐걱거릴정도로 요란하게 몸을 움직여 한솔이의 보지를 쑤셔대다가


애액이 반들반들 윤기나게 묻은 그의 성기를 살며시 꺼내엇다...


그리곤 한솔이를 엎드리게 한후 뒤에서 또다시 삽입후 박아댓다....


"허억...헉...헉....아흑.....너무...좋아...아빠.....


"헉...후...욱....한솔아....으으....


푹푹푹....퍽퍽퍽.....


"으으.....오늘 이상하네....한솔이보지가 너무 좋아서 이 아빠가 금방 쌀거같아..으으


한솔아 안에다 싸면 안되지?


"하아...하아....아빠....안에다 해두되는데...아흑....나 피임약 먹거든....


근데 조금만 더해줘....아.....흐윽......아빠...나 지금 너무 좋단말야....


"그래....조금만 참아볼께...너무 좋다....으으....


"푹푹푹....퍽퍽퍽.....


"아빠...내가 위에서 할께...좀만 더 참아봐....하아....


"으응...그게 낫겟다...으으...


한솔이는 아빠를 눕히고는 애액으로 흠뻑젖은 자신의 보지로 아빠의 굵은 자지를


순식간에 덮ㅤㅊㅕㅅ다...


"헉...아...후음...한솔아....


"아...아...아빠....


한솔이는 고개를 들고 두손을 아빠의 가슴에 올리고 힘을 실은채 무릎을 세우고


쉼없이 엉덩이를 내리 찍엇다....


"후욱...한솔아...힘들지?


"아...아흑.....헉헉....말시키지마 .....아빠....할꺼같아....헉헉...아....아....


푹푹푹...퍽퍽퍽....


한솔이가 빠르게 엉덩이를 들썩이는가 싶더니 한솔이 아빠의 품안에 털썩 누ㅤㅇㅝㅅ다....


"아흑....아빠....아...헉....헉.....아....응....너무 좋아.....아....


한솔이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누워있자 한솔이 아빠가 한솔이를 똑바로 눕히고는 또다시


삽입후 소나기 처럼 세차게 박아대엇다.....


벌써 아까부터 사정을 하고 싶던걸 꾸욱 참앗던 그는 오르가즘을 느껴서 더더욱


쪼여오는 한솔이의 질을 느끼며 울컥 울컥 정액을 분출하엿다....


"우우욱....한솔아....으으음...아.....사랑해....


"아.....응.....아....빠...아...흑....사랑해 아빠....


"미안하구나...아빠가 참아야 하는것을.....


"아빠...그런말 하지마....우린 아무일도 없엇으니깐....


"그래...아무일도 없엇던거야.....


두 부녀는 서로를 세게 부둥켜안고 한동안 말없이 그렇게 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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