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평화를 위한 모자 간의 사랑

가정평화를 위한 모자 간의 사랑

레드코코넛 0 350

저는 40대 초반의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아니 얼마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주부였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하던 회사가 거액의 부도를 내고 망하고 채권자들을 피해 남편이 미국으로 도피를 하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고2 아들과 중3 딸을 데리고 아무 경제력도 없는 가정주부가 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다행히 애들의 고모 즉 시누이가 부유하여 그 집의 도움으로 살림은 그럭저럭 꾸려 나갈 수 있었습니다.


시누이의 남편 즉 애들의 고모부는 50 초반임에도 자수성가하여 시장에 상가건물을 두 채 갖고 있는 등 부유하게 살면서 골프와 스키 등을 즐기는 멋쟁이였습니다. 


남편의 사업이 잘 될 때엔 그렇게 커 보이지 않던 고모부가 남편이 망하고 그의 신세를 지게 되자 그가 한없이 커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냥 대가 없이 신세를 지는 게 부담이 되어 그의 상가건물 관리실 등에 가 청소도 해주고 필요시 타이핑도 해 주곤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는 게 제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했는 데 그것이 가정불화의 빌미가 될 줄은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하루는 고모부가 장어를 먹으러 가는 데 같이 가자고 해 갔습니다. 뚝섬 근교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한강호텔 식당으로가 점심으로는 무겁게 장어구이에 소주를 홀짝홀짝 마셨고 원래 술을 잘 못하는 나는 조금 취했습니다. 


식사 후 나를 부축해 차로 가던 고모부는 내가 그의 가슴에 안기자 발을 돌려 호텔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고무부 이러시면 안됩니다"


라고 말을 하면서도 남자의 체취에 굶주렸던 나는 그의 가슴을 파고들었고 그의 자지가 내 몸을 파고 들어오자 미친 듯이 흥분하여 몸부림을 쳤습니다. 


사실로 말하자면 그의 도움을 받고 부터 그의 남자다움에 가끔씩 그와의 섹스를 그리며 자위행위를 하곤 했는데 실제 해보니 그는 진짜 씹이 뭔지를 아는 대단한 남자였습니다. 


흔히 말하듯 그의 자지가 말 자지만큼 크지도 굵지도 않았지만 그는 내가 꼭 바라는 몸의 부위만을 애무해주고 삽입을 하고 나서도 지탱력이 대단했습니다. 


내가 한 번의 섹스로 두 세 번 오르가즘에 오른 건 생전 처음이었습니다. 다 하고 나서 나는 너무 고마워 스스로 그의 자지를 혀로 닦아주었을 정도였습니다.


중이 고기 맛을 알고 나면 뭣도 남아나지 않는다 했던가요 그의 좆맛을 본 나는 그의 노예가 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고모부는 예측 불가한 섹스의 색도락가였습니다. 


그는 사무실에서 바로 눈 앞의 이동 칸막이 옆에 여직원이 앉아 있음에도 선 자세로 내 팬티 속에 손을 넣어 보지와 엉덩이를 떡 주무르듯 하여 나를 까무러치게 만들기도 하고 


자기 처한테 전화를 하며 나한테 자기 좆을 빨게 하거나 나를 자기 좆을 타고 앉게 하여 씹을 하도록 해 숨막히게 만들기도 합니다. 아침에 사무실에서 만나서 하는 인사는 


서로의 물건에 뽀뽀해야 하는 건 기본이고 사무실에 스틱브레드를 사다 놓고는 그걸 내 보지 속에 꼽았다가 애액에 잔뜩 불으면 그걸 맛있게 먹는 등 보통사람이 생각하기 어려운 섹스미식가입니다. 


그 모든 것이 너무 흥분되는 상황이라 나는 곧바로 죽어도 좋다는 심정으로 그의 명령에 따르고 맙니다. 


나는 전에 남편의 자지를 겨우 몇 번 빤 적은 있으나 아무리 남편이 원해도 그의 정액은 마시질 않았는데 지금은 아무 때고 고모부의 정액을 맛있게 먹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고모부는 매일 싸지는 않으면서 하루에도 최하 두 세 번씩 자기의 좆을 내 보지에 넣고 쑤셔주었습니다. 그렇게 하니 오히려 매일 매시를 꼴려 있는 상태가 되어 마치 틴에이저가 다시 된 듯한 심정이었습니다. 


그와 같이 있는 낮 시간이 짧고 그와 떨어져 집에서 자는 시간이 너무 길고.


그런데 집안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움을 나는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애들 아버지가 없고 나 또한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다 보니 아이들을 돌보지 못하여서 


그랬던가 어느 날 저녁 늦게 집에 들어 간 나는 보아서는 안될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잠긴 문을 따고 들어가 보니 집안이 아주 조용했습니다. 애들이 아직 안 왔나 생각하며 안 방 쪽으로 가는 데 이상한 교성이 들렸습니다. 


깜짝 놀라 살짝 열린 문 사이로 안을 보니 아뿔사 아들 진석이와 딸 진혜가 엉겨붙어 씹을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천벌을 받나 싶은 생각에 멍하니 그들이 하는 짓을 보고 있다가 나는 살며시 집을 나오고 말았습니다. 


야설을 통해 남매간에도 간혹 그런 일이 있다는 이야기를 읽으면서도 꾸민 얘기려니 했었는데 그게 바로 내 아들과 딸이 그 짓을 하다니.


고2 중3이면 아직도 어린 나이인데 마치 오랫동안 그래왔던 양 그들은 엉겨붙어 어른들과 똑 같이 그 짓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어떻게 이걸 근접해야 할 지 며칠 생각을 정리하는 중에 어느 일요일 나는 그 애들이 내가 나간 새 안방에서 포르노 비디오를 같이 보며 


오빠가 여동생의 보지를 빨고 조금 후에는 식스티나인 자세로 서로의 보지와 저지를 빠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눈앞이 캄캄하고 대책이 서지를 않았습니다. 생각다 못해 어느 날 저녁 나는 진석이를 불러내 동생과의 관계를 하루 빨리 끊으라고 우회적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진석이 말이 진혜 그년 자기가 그렇게 라도 해주니 집에 들어오지 그렇지 않음 동네 불량배 놈들과 맨 날 그 짓 하러 다닐 게 분명하답니다. 


무슨 얘기냐니까 진혜 그년이 중학교에 들어와서부터 학교와 동네의 건달들과 집단혼숙 등을 해가며 떼씹 하기를 밥먹듯 했다며 자기 친구들 중에서도 


진혜를 안 먹은 놈이 없다는 것입니다. 진석이는 거기에 한 술 더 떠 자기도 아버지 부도 후 공부도 안 되고 맨날 좆만 꼴려 창녀촌 등을 다녔는데 돈도 없고 


한 참에 진혜를 살살 꼬셔보니 좋다고 보지를 벌려주더라는 것입니다. 그래 그 덕에 그나마 집에도 일찍 들어오고 삐딱선을 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는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콩가루 집안이라더니 내 집이 콩가루 집안이 되다니.


나는 진혜를 또 따로 불러 여자 대 여자로 타일렀습니다. 그녀는 내 얘기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생활을 바로 잡겠다고 했습니다. 여간 다행한 일이 아니지요. 나는 앞으로 시간을 더 내어 그녀에게 관심을 쏟기로 했습니다.


진석이한테도 진혜와 같은 대답을 들어야 내가 맘을 놓을 수가 있을 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진혜가 나가고 집에 진석이와 단둘이만 있게된 날 나는 그의 방으로 가 진혜와는 앞으로 절대 관계를 하지 말고 공부에 전념해 대학에 갈 수 있도록 하자고 타일렀습니다. 


그런데 그의 입에서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가 나왔습니다. 엄마부터 고모부와의 관계를 끊으라는 얘기였습니다. 


그는 고모부가 우리 집에 왔을 때 우리가 애들을 가볍게 보고 키스하고 애무하고 그리고 퀵키로 박고 하는 걸 보았다는 겁니다.


대답이 궁해진 나는 그 자리에서 별일은 없었다만 고모부와의 사적관계가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내가 지킬 수 있느냐 하는 건 그 다음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그쯤에서 그러면 자기도 동생하고의 관계를 끊고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했으면 되는 건데 이 맹랑한 아들놈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를 했습니다.


"엄마, 나 정말 공부 열심히 하고 싶거든? 근데 나 너무 그게 하고 싶은 거 있지. 그것 땜에 집중이 안 돼.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거든? 그래 말인데 엄마가 나한테 이틀에 한 번 씩 해 주면 안 돼?"


"너 뭐라 그랬냐?"


"엄마가 하도록 해주면 정말로 맘 잡고 공부 열심히 할께. 그리고 진혜도 내가 꽉 잡아서 탈선 못하세 하고 말야"


이 세상에 아들로부터 이런 맹랑한 제의를 받아 본 어머니가 나 말고 또 있을까요? 그런데 아들을 위해서라는데 그리고 가장의 평화를 위해서라는데.


그런데 희한한 것은 그 순간 아들놈이 제 동생 보지에 박을 때 내 눈에 어른거렸던 대물이 어른거리고 밑에서 축축한 무엇이 흐르는 것이었습니다.


"너 정말 맘 잡을 수 있는 거야?"


"엄마가 나랑 해 준다고만 약속하면..."


"진혜도 잘 돌볼 수 있고?"


"그렇게 하겠다니까"


"네가 그렇게 하겠다는 데 엄마가 어떡하겠냐"


"정말이지 엄마? 지금 해도 돼?


진석이는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바지를 훌러덩 벗었어요. 하늘을 향해 선 자지가 피가 몰려 대가리가 퍼런 채 꺼떡대고 있었습니다. 


이게 내가 낳은 놈의 자지란 말인가. 나는 얼른 그의 자지를 입에 넣고 핥았어요. 그 놈 겁도 없이 손으로 엄마 젖을 만지다가 그리곤 다른 손을 엄마의 팬티 속으로 집어넣어 물이 흥건한 보지를 떡 주무르듯 하는 거에요.


"진혜 들어오기 전에 빨리 끝내자"


진석이의 자지는 엄마의 허한 보지 속을 완벽하게 채워주었어요. 그리고 능란하게 펌프질을 하여 엄마의 입에서 비명이 나오게 만들었어요.


그 일이 있은 후 지금까지 거의 6개월 간 진석이는 원할 때면 언제나 엄마의 보지에 좆을 담궜어요.


이틀에 한 번이라는 건 공염불이고 하루에도 두 세 번 덤벼 나를 곤혹케 하곤 합니다. 진혜도 많이 좋아져 아직은 큰 사고 없이 학교에 잘 다니고 있어요. 집안의 평화가 찾아 온 거죠.


고모부하고는 어떠냐구요? 가끔 하죠. 힘은 들어도 그 쪽은 진국이쟎아요. 역시 섹스도 년조가 있어야 된다는 걸 아들과 고모부의 차이에서 느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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