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노출일기 - 1부_by 야설
노출일기 첫번째
두 달 전 아마 토요일에 있었던 얘기...
남편이 의정부에서 떨어진 좀 외진 곳..거기 아줌마 둘이서 호프를 하는..거기서 망년회를 했어염.
두 아줌마 모두 통통한편이고...각각 주방..홀에서 일하는데..서비스가 그만이래여.
남편과 친구들 4명이서...술을 시켜놓고...12시넘어서....가게를 닫는다고해서 친구 2명은 먼저 가고
남은 남편과 친구는 2차로 노래방가자고... 남편과 친구는 가게를 나와 그 근방 시골스런 노래방으로
직행하는데...호프집 아줌마들을 그곳에서 만났다네여.
미모보다는 귀염.. 아줌마들을 데리고 노래방으로..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사온 술을 주거니받거니...남편이 한 아줌마와 부르스를 추는데...이 아줌마 배와 허리를 만져보았는데...
그 아줌마 거들이 잡히더래여.
배가나오니까...꽉 잡는거..청바지를 입었는데...둘이 좀 추다가 한쪽 벽으로 붙어서..
바지를 벗기려고 호크를 풀었더니 아줌마가 막 짜증을 내더래여...
그리곤 누군지...핸폰이 울려서인지...화장실로 나가더래여.
아마 아줌마 남편이겠져..곧 들어간다고 말하고 있는데..남편이 그대로 화장실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강제로 입을 맞추고 진한 키스를 ..아줌마가 울먹이며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남편은 그대로....5분이상을 키스와 젖가슴쪽을 만져주니까...아줌마가 잠시만여 하더래여
아줌마가 바지호크를 풀고 거들 호크를 하나씩 풀더니...거들을 벗어서 화장실 변기에 올려놓고..
바지를 재빨리 벗드래여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어 변기위에 올려놓고는 엎드렸는데...남편은 웃음이 나와서 혼났데여.
울렁한 뱃살에 늘어진 젖가슴...펑퍼짐한 엉덩이가....섹스런 분위기가 없어지고...
남편은 그냥 옷입으라고 했데여
그리곤 화장실을 먼저 나와서...방으로 들어가니까..친구랑 다른 아줌마가 서로 부딩켜안고 부르스에....
만지고 더듬고...남편은 미치겠더래여....발기된 좃..거시기를 달랠길없어...
다시 방을 나와서 1층으로 올라가는데...거기 거들- 아줌마가 서있더래여
노래방이 시골스러워서인지...지나다니는 사람도 없구...
다시 아줌마를 데리고 주인에게 방을 다시 하나 잡고는
들어가서 아줌마를 다시 벗겼데여...아줌마도 한참망설이다가 좋아서인지...얼른 빨리 벗구서 ...
쇼파에 앉아...술을 병채로 들이키며 ...빨리 하자구래서
아줌마를 뒤로해서 박았는데...아~~..이 아줌마 보지가 긴자꼬.... 깊숙히 집어넣으니까 안에서
당겼다가 빼는 자동섹스기처럼..
남편의 거시기를 4분도 안되서 싸게 만들고...자기의 못다한 절정을 위해 남편꺼를 10분동안 빨아주었다네여.
남편은 지금도 그 아줌마 얘기를 하면 발기가 되서 날 못살게 굴져..
그 아줌마를 이따금 연락을 하는데...지금은 어느 해물탕집에서 일한데여.
거길 가겠다고...한번은 무려 1시간이나 걸려서 갔는데...
그 아줌마 이젠 많이 이쁘게 보인데여...후훗...우습져..남편이 미워여..
노출일기 두번째
노출에 대한 글들을 읽다보면 곧잘 아랫도리가 씨끈거리듯...질금대는 내 모습이 보인다.
어느 찜질방인가....아마도 2001년 초기에....다른 동네에 생긴 찜질방에 원정을
남편과 함께 갔었다. 남편의 요구(?)에..화끈거리는 노출을 시도해보았다.
남녀가 탈의실을 달리해서.....난 아랫층에서 옷을 다 벗고....팬티까지 벗은 채 헐렁한 반바지와
가운만을 입고...윗층으로 올라가 남편과 만났다.
남편은 나에게 큰 타올을 주고는 허리에 감으라고 했다. 그리곤..가운을 위에서 내려입고...
휴게실쪽으로 발걸음을 했다.
휴게실엔 남자들과 여자 몇몇이 누워 있는 것이 보였고..
나두 남편과 같이 한쪽으로 가서 함께 누웠다.
저편에 누워있는 남자들의 눈초리가 심상찮게....이쪽을 응시하고....
남편은 조심스럽게 내 아랫쪽을 타올을 덮어주었다.
그리곤 손을 넣어 반바지를 조심스럽게 벗기고 있었고....
난 흥분된 가슴앓이처럼...호흡이 가파짊을 느끼고 있었다.
반바지가 남편의 손에서 벗겨지고 타올만이 내 하반신을 가리고 있었다.
남편이 반바지를 내 머리 맡에 놓고는 음료수를 사온다고하면서 일어서서 나갔다.
난 조심스럽게.....내 아래를 바라보니....타올외에는 ....
맞은편 남자들이 눈치를 못챈듯...몸을 반쯤 세워 일어나 앉아서 남편을 기다리는데..
어느 부부인듯한 자리에 그 남자가 내 쪽을 계속 바라보고...
난 잠시 머리가 혼란스럽게....어지러움을...
그래!....다리하나를 조심스럽게 올리고....앉자....
타올이 올라가고 내 아랫쪽으로 바람이 통하는지....시원한 느낌이..
그러나 그것은 잠시....그 남자만이 내 아랫쪽을 뚫어지듯 쳐다보고있었다.
남편이 왔다....그리곤 남편의 손길에 내 홍합을 만져졌다.
물론 타올 안에서....자위를 시켜주는.....손가락이 깊숙한곳을 찔러대듯 들어가자
내안에서 물이 고이듯하면서 내 가슴과 몸이 경련을 일으킨다.
남편 어깨에 기대어.....자위를 하는 내 모습이....그런데....내 엉덩이가 시원함을....알고보니
...남편이 타올을 엉덩이쪽을 걷어올리고..
난 더 다른 섹스러움을 맛보며....자위의 절정을 향해 나가고 있었다.
맞은 편 남자도 그것을 보면서......자기 아랫쪽을 만지는듯...난 소리를 길게 짧게...
속으로 질러댔다.
"어후~~~"...내 엉덩이가 완전 노출되면서 난 나도모르게 남편의 무릎위로 올라 앉았다.
남편이 얼른 타올로 가리면서 노출의 짜릿함이 서서히 물러가고있엇다
노출일기 세번째
5개월전....작은 식당에서...잠시 일좀 도와달라는 친구의 부탁으로...3일간 일을 했었다.
말그대로 주방에서....설겆이 정도....아니면...카운터...
그날은 바지를 입었었는데.....주방 뒤켠에서 오물쓰레기를 들어올리다가...그만....오줌을 지렸다..
나이가 40대 초반...크흐~ ...이젠 조금씩...헛기침만 세게해두 질금거린다.
바지앞 지퍼 밑으로 오줌이 묻어서 인지....약간 베어나온 물기가 색다르게....보인다...
그날 따라 베지색 바지인지라..
금방 마를것같지도 않고...
그래서 친구한테 ...치마를 빌려입고...팬티를 벗어서 비닐백에 넣고...가방에 넣어두고...
바지는 주방 뒷에 창고비슷한데다 걸어두었다.
말그대로 알몸....아랫도리가 초여름이라 더욱 시원하게 느껴지고.
저녁에 되어서....술손님이 들어온다.
남자들이 몇몇이 방석을 깔고....노름비슷한거...
그사이로 난 안주를 나르고...말그대로 서빙을 하는데.
한 아저씨가...느닺없이.....그것도 내가 잠시 테이블위에 찌게거리를 놓고....안주를 버무리고 있는데..
그때자세가 약간 무릎이 M자....쪼그려 앉은 자세로......
그때 그 남자가 내 치마를 훌러덩했다.
다행이 다 올라가진 않았지만...
문제는 그 남자가 내 뒤편에서 방석을 깔아준다고 들썩거리다가 생긴일이라..크~~
엉덩이가 시원할 정도로 슬쩍 보인 사건...
그남자가 혹시나...눈치 챗을까봐....소리도 못지르고 단순하게"어머!!"외에는...
그리곤 저편에 앉아서....잠시 숨을 고르고 있을때...
그 남자가 이편을 자꾸 응시하는것처럼 보인다.
숨이 탁하고 막히면서....가슴이 두근거린다.
보여줄까..말까....하면서.....그 남자쪽으로....내 무릎 한쪽을 세우고....
약간 치마를 들어올려줬다.
시커먼 털을 보았으리라.....털사이로 갈라진 홍합을 보았을까?...
두근거리는 맘으로 한손을 들어올린 엉덩이사이로 집어넣고.
손가락으로 홍합을 만져보니,,,,바닥에 물기가 흥건하게...고이고....
홍합은 벌어져서 물을 벌컥거린다.
그 아저씨의 눈이 친구들의 화투놀이에 멀건멀건하는 걸 봐서는...
아마도 내 밑을 보는 것같았다.
난 친구(주인여자)가 주방으로 들어가자...아예 한쪽 벽에 등을 기대고....
다리를 M자로 약간 벌리고 앉아...내 숲속을 다 구경시켜주었다.
너무 짜릿하면서도 흥분된 첫 고백을 하면서..키보드아래로 내 밑을 보니...
지금 또 홍합이 벌어진다.
자위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