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누나(퍼온야설)

황홀한 누나(퍼온야설)

레드코코넛 0 275




아침에 일어나니 자지를 잡고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자던 누나가 보이지 않는다. 아랫도리를 내놓은 채 자지를 덜렁거리며 거실로 나온다. 자지는 그저 하프(1/2)로만 서있다. 아침을 해야 할 누나는 없고 식탁위에 보자기가 그릇위로 둘러쳐 있는 것을 보니 아침상을 차려놓고 일찍 외출한 것 같았다. 방으로 다시 돌아오려는데 작은 방에서 불빛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여기~있어요?"


방문을 확 열고 들어서며 누나인지를 확인하였다.


"어머!!!!!!!!"


누나가 화들짝 놀라며 나를 돌려다 보았다. 누나는 외출할려는지 속옷을 갈아입던 중이었는데 그만 브라의 호크를 잠그려다. 내가 들어오자 놀라서 브라의 밴드를 놓쳤고 부라가 밑으로 떨어질까 앞의 컵을 두손으로 잡고 있다. 날씬한 누나의 허리아래로 하얀색 팬티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그 투명한 스타킹속으로 하늘색 팬티가 그대로 드러나 보였다. 둥근 산 2개가 곡선을 그리며 두드러지게 튀어나와 있었다.


"흑"


맨살의 엉덩이보다 훨씬 아름다워보인다. 자지가 잠시 꺼덕댄다.


"아~오늘 학원에서 특강이 있어요.빨리 갔다 올께요!아침은 식탁에 차려 놨어요"


정신을 가다듬은 듯 누나가 호크를 메고 부라자를 돌리어 유방에 맞추며 부라의 밴드를 조절한다. 다가가 자지를 엉덩이안에 밀어놓고 부라자로 싸인 가슴을 끌어안고 목에 입을 맞추었다.


"아~"


누나가 나의 얼굴에 손을 대며 엉덩이를 움찔한다.


"빨리 올께요"


대답대신 입속에 혀를 넣어 약간의 침을 흘려 넣어주었다. 위로부터 폴라티를 입는 누나의 엉덩이속을 보는 자지를 달래며 문을 닫는다. 방에 들어와 이불속에 몸을 넣는데 자지가 용트림하며 세워 총을 한다. 이대로 죽이기에는 너무 아까운 아침발기의 자지를 어떻게든 달래줄 방법을 생각해본다. 자위행위를 하며 누나의 섹시한 잠옷입은 모습,네그리제,한복,도우미,레이싱 걸을 생각하였지만 방금 본 누나의 엉덩이와 팬티스타킹 그리고 그안에 팬티와 긴 다리가 눈앞에 어른거렸다.


자지가 그 머리속에든 누나의 팬티스타킹의 영상만으로도 힘있게 발기를 하며 주체를 못하고 버둥거린다. 자지가 이성과 분별력을 잃고 오직 누나에 대한 갈증으로 부르르 떤다.


"상규씨~다녀올께요!!!"


누나의 외출을 알리는 소리가 문밖에서 들려왔다. 자지를 곤두 세우고 거실로 나가자 누나가 힐을 신고 있었다. 누나가 버섯대가리처럼 우산을 활짝 핀 꺼덕거리는 자지를 쳐다보며 웃는다. 누나앞에 서자 손을 내려 자지를 잡으며 "주인님!기다려주세요!"하며 자지에 입술을 대며 쪽하는 소리를 낸다. 자지가 더욱 기세등등하며 포신을 쳐들고 껄떡인다. 누나도 손안에 쥔 자지가 딱딱해지고 힘줄을 굵게하며 핏발을 붉게 세우자 당황한다. 


"어머~어떻게 해?"


안타까운 듯 자지를 세게 잡아 살살 문질러본다. 그럴수록 애타는 자지는 누나안에 들어가고 싶어 귀두의 날을 벌려 세우고 있다.


"나!! 정말 하고 싶어요..강의 연기하면 안돼요?"


내가 조금은 떨리는 목소리로 간절하게 구걸하듯 하자 안타까운 표정을 짓던 누나가 핸.폰을 꺼낸다. 나의 진지함과 자지의 부풀림이 누나에게는 진솔함으로 다가 온 모양이다. 누나는 손안에 든 자지의 껍질을 자위시켜주듯 계속 움직였다.


"응..김선생?..나 학원가다가 차 접촉사고가 났어!..응..아니..괜찮어..차 카센터에 가야 하는데 ..오늘 특강 정선생에게 좀 하라고 해~그래요~나중에 연락할께!!"


누나가 핸.폰을 끄면서 자지를 잡아 끌면서 "주인님~가실까요?"한다.


누나가 나를 따라 오면서 스컷트와 폴라티를 벗고 부라와 팬티스타킹 차림으로 안방에 들어선다. 누나를 이불위에 뉘이고 팬티스타킹을 신기하듯 한참 쳐다본다. 팬티스타킹의 팬티안으로 보이는 수북한 보지털이 유난히 둔덕을 높게 하여 나의 정신을 희미하게 한다. 누나의 팬티 스타킹 보지둔덕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는다. 보지속으로부터 아름다운 향기가 물씬 풍겨나온다. 감촉이 좋은 스타킹에 뺨을 대고 문질러본다. 허벅지 안쪽에 혀를 대고 훑자 까슬한 느낌이 혀에 온다. 미의 화신같은 섹시한 여자가 팬티스타킹 차림으로 내 앞에 누워서 나의 자지를 기다리고 있다. 남자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아름다운 여자가 나의 자지를 받아 들이려 하고 있다.


팬티스타킹을 서서히 벗겨 내리자 하늘색 망사 팬티가 앙징맞게 보지를 가려주고 있었지만 손바닥 보다 작은 팬티는 누나의 보지털을 모두 가려줄 수는 없었다. 팬티바깥으로 삐져나온 털을 잡아 보며 당긴다. 


"아이~아파"


보지둔덕에 입을 대어 크게 벌려고는 호흡하여 보지의 정기와 냄새를 빨아들인다. 누나의 망사사팬티의 앞부분이 입안으로 들어와 입속에 든 침과 같이 묻어난다. 팬티앞이 나의 침이 흐른 자국으로 오줌이 묻은 듯 적셔졌다. 팬티를 약간 옆으로 밀어제치고 보지계곡안으로 혀를 구겨넣는다.


"아~상규씨~"


허겁지겁 보지안에 든 샘물을 혀에 찍어 입속으로 당겨 넣는다. 비릿하고 미지근한 누나의 샘물이 나의 입술언저리를 촉촉히 적게 한다. 팬티의 레이스를 입에 물고 천천히 벗겨 내린다. 이미 축축해져버린 보지위를 혀로 쓸며서 목마른 갈증을 누나의 분비물로 해결하였다.


"상규씨~저도 같이 하고 싶어요!"


누나가 원하는 섹스에 관한 두번째의 요구이다. 나의 몸이 옆으로 비키며 90도 회전하자 사타구니가 누나의 얼굴을 덮는다. 엉덩이를 들자 누나의 머리와 입이 나의 자지를 따라서 들려 올려지며 자지를 입안에 넣는다.



"흐~윽"


누나가 머리가 아래로 떨어지자 귀두가 이빨에 걸린다. 우리는 처음으로 69자세를 시도하는 것이다. 이제는 수줍은 아마추어에서 새로움을 쫓는 섹스의 프로가 되어가고 있으며 남남에서 부부처럼 우리의 애정이 급변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친듯이 서로의 성기를 유린하고 희롱하였다. 나의 고환을 입고 물면서 자지를 자위하듯 문지르는 누나와 누나의 보지를 벌리고 계곡의 여린 살과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핥고 빠는 나는 정신이 아득하여 황홀한 혼돈의 상태로 빠져 들었다. 나의 배밑으로 누나가 나의 자지를 빠는 모습이 보이자 다시 한 번 자지끝에는 흥분한 액이 누나의 입속으로 혀를 따라 흘러 들어갔다.


자지끝의 액이 끈끈하게 길게 끊어지지않고 누나의 입속으로까지 늘어져 있다. 자지가 더 이상 참을 수없을 정도로 팽창하여 터질 것 같은 무게가 되어갔다. 누나의 보지도 자지가 어서 빨리 채워주기를 간절히 바라며 끊임없이 물을 내고 있다.


"넣을께요~"


내가 방향을 돌리자 누나의 입안에서 자지가 침으로 범벅이 된채 빠져 나온다. 누나의 브라자에 자지를 대고 부라자 밑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감싸고 깨끗이 닦는다. 자지가 누나의 보지앞에서 진군의 나팔을 기다리며 포신을 곤두세운다. 서서히 몸이 내려지고 자지를 기다리는 보지안으로 들어간다.


"아~~~~~~~~여보!"


자지가 안으로 조금씩 밀려 들어가자 누나의 달뜬 목소리와 함께 허리를 두다리로 휘감는다. 누나가 두손을 내려 나의 엉덩이를 잠는다. 누나의 배위에 죽은 듯 엎드려 있자 누나가 엉덩이를 당기고 허리를 위로 솟구치며 움직인다. 내가 위가 아닌데 누나가 밑에서 울부짓듯 외치며 허리를 위 아래로 꿈틀매며 흔들었다. 섹스에 고프고 목말라하는 것은 오히려 누나였다. 허리를 튕기듯 움직이던 누나가 힘이 드는지 두 다리를 풀고 옆으로 핀다.


"상규씨~해줘요~예??"


축 늘어진 누나안에서 자지는 제 2의 공격을 하기위해 서서히 밖으로 나섰다가 힘차게 안으로 밀고 들어가며 성벽을 때린다.


"아~여보~좋아요~"


누나가 다시 두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아 엮는다. 성벽이 넘어질때까지 자지의 귀두가 계속적으로 공격을 감행한다. 성벽을 타고 흐르는 물이 귀두에 머금으며 질안으로 밀어넣는다. 후퇴와 공격을 반복하며 누나의 보지를 초토화시킨다. 후퇴는 천천히 공격은 순간적으로 조금은 가학적으로 보지를 공략한다.


"아~하~"


누나가 다리를 엉덩이에 올려놓고 어깨를 손톱으로 후비며 보지의 질에 경련을 일으킨다 누나의 사정으로 흘러내리는 샘이 이불자락위를 흥건히 적시며 오르가즘에 수차례 올라 열락과 쾌락의 구름위를 거닐고 있다. 나는 허리를 간단간단 끊으면서 튕기듯 공격을 하며 마지막 최종 목표에 도달하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가급적이면 귀두가 자극을 받도록 보지의 윗부분 치골쪽 위를 긁으며 몸을 누나의 위쪽으로 올렸다. 나의 몸은 거의 누나의 가슴위로 밀려 올라갔으며 개구리가 튀는 듯한 웅크린 자세로 재빨리 엉덩이를 위아래로 왕복하였다.


"아~싸요~나와요"


"상규씨~싸요~그대로 넣어줘요"


마지막 나의 절규에 화답이라도 하듯 누나도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자극하였다. 자지의 귀두는 보지의 천장의 살들을 계속 훑어댄다. 나의 몸속 끝에서 퍼질듯한 폭음을 내며 참았던 정액이 터지며 자지바깥으로 쏟아나오기 시작한다.


"으~~~~~~~흑"


누나의 어깨를 잡고 몸을 비틀듯 떨며 정액을 쏟는다.


"아~윽~~~~"


기분좋은 쾌감이 자지끝에서 머리로 가슴으로 내 몸 여러곳에서 발산하며 정액을 내보낸다. 누나도 질안으로 흘러 들어오는 보지 깊은 곳에 가두려고 다리로 엉덩이를 밀어 당기며 한방울의 정액도 흘리지 않기 위해 보지문을 닫아 건다.


"끄~윽"


배설의 만족감으로 두 사람은 깊은 키스와 포옹으로 마무리한다. 자지와 보지는 그대로 삽입한 채로 서로의 몸을 완전히 밀착한 채로 서로의 엉덩이를 감싸고 후희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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